[전자책] [BL] 성적 사회 봉사 한뼘 BL 컬렉션 656
강고난 / 젤리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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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이야기지만 생각보다 독특하다고 할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사소한 범죄라고는 하지만 결국 범죄는 범죄에 지나지 않은데 별거 아닌 범죄였으니 가볍게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어떤 의미로는 효과적이고 제목에 걸맞는 사회 봉사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보는 관점에 따라 양쪽 다에게 다른 형태의 봉사가 될 수도 있지만 어쨌든 하는 사람은 만족하고 있다니 그걸로 충분한 것 같아요 제목에 걸맞는 내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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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조커(JOKER) (외전 포함) (총7권/완결)
파란오렌지 / 이코믹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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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던 이상으로 무거운 작품이었지만 그렇기에 제목이 더 의미있었던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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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조커(JOKER) (외전 포함) (총7권/완결)
파란오렌지 / 이코믹스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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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물고 오듯 불행이 끊임없이 찾아든 인생이지만 전부 흘러가는 시간에 비밀로 묻어둔 채 안고 갈 수 있었을지도 모를 아토의 삶은 불운한 사고와 함께 나타난 어떤 남자로 인해 행복은 커녕 가장 위험할지도 모를 길로 발을 내딛게 돼요  


1권을 펼치면 제일 먼저 행운과 불행의 총량에 대한 문장을 볼 수 있는데 작품을 읽으면서 아토의 인생만큼은 공평한 총량에 있어 예외가 아닐까 싶었어요 1권부터 마지막까지 아주 은밀하게 혹은 이미 그려진 그림을 통해 사건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맞물리는데 그 과정에서 아토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걸 진행 내내 아토의 심리를 통해 보여주기 때문에 정신적으로 몰린다는 느낌이 어떤건지 실감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물론 그러한 느낌을 받도록 하는 게 아토 뿐만이 아니기에 안타까움을 넘어 불쌍했다는 말이 더 알맞을지도 모르겠어요 작가님이 이 작품에서 의도하신 조커의 의미가 제가 생각한 의미와 같을지는 모르지만 가장 지독한 감정들로 하여금 모두가 지니고 있던 패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7권에 달하는 장편이었지만 1권부터 외전까지 단번에 읽은 입장에서 충분히 납득이 가는 엔딩이었고 외전까지 읽어 더 만족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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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에스코트 릴리(Escort lily) (총2권/완결)
황곰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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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혼 후연애로 진행되는 유쾌하고 달달한 관계의 정석 같은 작품이었고, 주인공인 슈하나와 이시야 두 사람 다 정말 매력적이라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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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에스코트 릴리(Escort lily) (총2권/완결)
황곰 / 더클북컴퍼니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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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배우였던 어머니와 왕의 동생이자 이미 가정이 있던 아버지 공작의 불륜으로 태어난 탓에 사생아란 꼬리표를 달고 자랐지만 스스로의 입장을 잘 알기에 세계적인 스타 배우이자 왕실의 일원으로서 모든 일에 충실했던 이시야는 영화 홍보 투어를 끝내고 귀국하던 날 자신과 벨트위프 슈하나 황자의 국혼이 결정되었음을 통보 받아요

 

선 결혼 후 연애물에 정석처럼 들어맞는 이야기로 가장 원초적인 모습을 내보였기에 더 거리낄 것이 없던 슈하나와 이시야의 관계가 함께라 더 의미있는 시간들을 보내며 서로를 향해 점차 새로운 감정을 갖고 변화하는 과정을 지켜보는게 참 즐거웠어요 누리는 것 이상으로 포기해야 하는 것 역시 많았고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면서도 늘 상처를 입었던 이시야의 인생에 종잡을 수 없을 정도로 심술궂지만 누구보다 다정한 슈하나가 파고드는 건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고 생각해요 무엇보다 슈하나는 답도 없다는 얼빠고 이시야는 몸부터 넘어갔으니 다 떠나도 미련이 남을 욕구에 이보다 더 충실하게 시작한 관계도 없을 것 같아요 같은 얘길해도 어딘지 핀트 나간 상태로 대화를 하다보니 티격태격은 빠지지 않는 일상이지만 남들은 이해할 수 없는 둘만의 신뢰와 현재 진행형으로 자라나는 애정을 기반으로 미래를 약속하는 슈하나와 이시야를 볼 수 있어 읽는 내내 즐거운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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