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루비] 쥬리아가 푹 빠졌어 5부 - 뉴 루비코믹스 2488 [루비] 쥬리아가 푹 빠졌어 5
오우기 유즈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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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자신을 기억해내지 못하는 쥬리아의 곁에서 스스로 사라지길 택했던 사라가 지난편보다 조금 더 나아진 모습으로, 나름대로 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모습이 우선적으로 보여져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상 얼마의 시간이 흘러도 홀로 계속 사랑하며 묻어둘 수 밖에 없는 상처로 남았음이 그대로 드러나 너무 안타까웠어요 사라를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다가오는 센다이에 대한 거절마저 자신이 쥬리아를 두고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는 점이 전제되어 있는 거절이라는 것도 포함해서요 2년이란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쥬리아를 앞두고 눈물부터 터지는 사라를 보니 제가 더 서러워지는 것 같았어요 쥬리아가 기억을 찾았으면 싶다가도 이번 편의 센다이가 정말 멋있어서 본격적인 삼각 구도로 가도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음 6부가 어떻게 전개될지 무척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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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쥬리아가 푹 빠졌어 5부 - 뉴 루비코믹스 2488 [루비] 쥬리아가 푹 빠졌어 5
오우기 유즈하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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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자신의 자리를 찾아 살아가고 있는 사라를 보니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쥬리아를 떠올리면 여전히 눈물부터 터지는 모습을 보니 많이 안타까웠어요 또 그래서 그런지 올곧게 다가서는 센다이의 존재감이 유난히 돋보였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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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빨간 모자와 늑대 수인 한뼘 BL 컬렉션 689
솜방망이 / 젤리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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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에 심부름을 가던 중 상처를 입고 쓰러진 강아지를 발견한 에이든은 상처 치료를 위해 강아지를 집에 데려가 보살피고 자신이 기르겠다며 강아지에게 리비라는 이름을 붙여줘요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게 돼요 흔히들 아는 빨간 모자와 늑대를 차용한 아주 귀여운 버전의 성인용 동화라고 해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기존의 이야기와는 다른 의미로 잡아먹히고 누가 잡아먹느냐도 달라지지만요 에이든과 리비 둘 다 어설프기 그지없으면서 지는 느낌을 참을 수 없어 투닥거리는게 귀여웠어요 달달하고 가볍게 읽기 좋은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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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빨간 모자와 늑대 수인 한뼘 BL 컬렉션 689
솜방망이 / 젤리빈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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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를 성인용으로 구성한 이야기지만 에이든과 리비가 투닥거리는게 귀여워서 달달함이 더 컸던 것 같아요 가볍게 읽기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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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루비] 더블 울프 - 뉴 루비코믹스 2497
나카타 아키라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ruvill)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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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날카로운 외모와 상처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다가와 물음을 던지던 시로오카의 순진함과 순순한 강아지 같은 모습에 푹 빠져 학창시절 내내 그와 함께했던 쿠로타니는 고등학교 졸업식 날 별거 아닌 듯 던진 말로 시로오카와 키스를 하게 돼요 이후 두 사람은 대학에 진학한 현재까지도 쭉 함께하며 누구보다 가까운 친구로 지내지만 일반적인 친구와는 달리 키스를 하는 미묘한 관계를 이어오고 있어요 


둘 다 자신의 일방적인 감정이라고 생각해 오랜 시간 이어온 키스에도 아무런 의미가 없는 척 내색하지 않았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 의해 일방이 아니라는 걸 확인하게 되고 기다렸다는 듯 순탄하게 이어지는 과정을 보니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외견은 대형견에 가깝지만 성격은 주인에게 관심받고 싶고 예쁨받고 싶은 강아지에 지나지 않은 시로오카와 그런 모습에 빠져 남들에게 단호하게 긋는 선은 존재하지도 않았던 것처럼 어리광마저 자연스럽게 받아주는 쿠로타니나 처음부터 지례 삽질했을 뿐 상대 외에는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는게 새삼 눈에 들어왔거든요 시원시원하게 풀리는 유쾌하고 애정 가득한 이야기에 두 사람의 성격이 어디서 왔는지를 그대로 보여주는 아버지들의 모습까지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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