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시기도 5월이라 가정의 달 맞춤형인 작품이었어요ㅋㅋ 개인적으로 유독 더 좋아하는 소재 중 하나고 초반부터 부자라는 느낌이 진해서 더 좋았구요 제목이랑 잘 어울리는 내용이었어요 중반부 넘어가면서 약간 힘이 빠진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충분히 재미있었어요 단권 호흡에 잘 어울리기도 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