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안녕 작은걸음 큰걸음 2
엘리자베스 쵤러 지음, 김정민 옮김, 풍우민 그림 / 함께자람(교학사) / 200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플로라는  여름휴양지에서 자신의 엄마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처음에는 고통스러워하였지만 점차 그 현실을 받아드리며 서로와 서로를 의지하며 생활을 하게 된다.

1년동안 쓴 일기

가장 감동적인것

"엄마는 어디에선가 또다른 삶을 살고있다 엄마가 늘 비밀이라고 했던 세계에서 말이다..."

 사는것과 죽는것이 무엇인지를 알게해주는 이책을 모든 친구들에게 권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