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 느낌의 책일줄 알았는데 다소 학문적인 내용위주라서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앞부분이 다소 지루해서 행복해지기 힘들구나라는 생각을.. ㅋㅋㅋ
마음가짐이나 사고방식을 새롭게 다지는 데에는 좋습니다.
좀 가벼운 느낌을 원하시는분들은 피하시는게 좋을듯하네요.
예상보다 좋습니다.
그림이나 구성이 괜찮더군요.
숨은그림찾을때 애가 집중하는거보면 만족합니다.
효과는 좋아요.
향은 어떻게보면 좋고 어떨때는 아주 약간 이상한 것 같기도하고..
건조할때 부담없이 사용하고 있어요...
어처구니라는 말...
사실 저도 이번에 처음으로 자세하게 알게되었습니다.
평소에 자주 사용하는 말에 이런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저도 즐겁게 읽었습니다.
8살 우리 아이도 재밌다며 여러번 읽더군요.
도서관 추천도서였는데 역시 좋은 책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