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 소재 진짜 안좋아하는데
이건 버튜버소재는 이용당했고 사실상 엔터테이너-매니저 관계를 위한 설정이었습니다.
자존감 낮은 예쁜이를 보듬어주는 든든한 연상의 이야기였습니다
전 애니를 안봤어서 오히려 진이와 신이가 낯설어서 적응하는데 좀 시간은 걸렸으나^^
내용은 여전히 따뜻하고 재미있습니다.
일상물 치고는 조금 무게감 있으면서도 따뜻한 기분을 제공하는 만화이며
일상을 18권이나 이을 수 있다는 게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잘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