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첫사랑이 생겼을때의 마음, 그리고 또 교훈도 알려준다.
주인공 동재의 입장, 동재의 생각을 바탕으로한 이책은 첫사랑이 있는 사람들은 공감이 갈정도로 자세하고 선명하게 드러나있다. 아직 5학년밖에 되지않는 내가 읽어도 재미있는 이책은 2학년,3학년보다는 6학년에게 더 좋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