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48
루이스 캐럴 지음, 황윤영 옮김, 존 테니얼 그림 / 네버엔딩스토리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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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세계모든 사람들이 한번 쯤은 읽어봣음직한 책이다.

동화와 만화 영화 뮤지컬등 아이들의 동심의세계를 자극 꿈과 희망 모험을 주는책이 아닌가싶다.

어릴적 동화로만 봤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푸른문고의 네버엔딩의 책으로 다시 읽어보았다.

이책의 저자 루이스 캐럴은 1862년 어느 황금빛오후 함께 뱃놀이를 나갔던 세 꼬마숙녀를 위해 즉흥적으로 지어낸 이야기를 발전시켜 동화로 만든 이야기라고한다.

네버엔딩의 이상한 나라 앨리스는 손에 딱 들어맞는 알맞은 사이즈의 언제 어디서든지편안하게 읽을수있게 만들어져있다.

강가에서 따분한 시간을 보내고잇던 앨리스는 말하는 흰토끼를 쫓아 굴속으로 뛰어들어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다. 그곳에서는 몸이 커지기도 하고 작아지기도하고 자신의 눈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기도하고 살아있는홍학과 고슴도치를 이용해 크로케경기도한다.

앨리스의 유쾌하고 신나는 모험은 앨리스의 꿈이였다는사실을 알게되고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게된다.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는 읽는이에게 재미와 모험 꿈을 선사해준다.

환상적인 모험을 하고싶다면 네버앤딩의 이상한나라의 앨리스로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수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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