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과 함께 살아지다 - 마음이 위태로운 나에게, 철학과 그림이 손을 내밀다
민이언 지음 / 다반 / 2018년 4월
평점 :
절판


이 책을 읽으면 모든 철학자들이 참 쉽게 느껴진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파보면 작가가 참 쉽고 재밌게 잘 풀어냈구나에 대해 알게 될 것이다. 살아있는 모든 것에게 불안이란 그림자처럼 늘 함께할 수밖에 없는 존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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