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발자국 - 지구 환경과 문명의 역사
앤터니 페나 지음, 황보영조 옮김 / 삼천리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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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현재만을 살다보니 그때 그 사람들의 상황이나 시각을 간과하고 마치 처음부터 이런 기반들이 갖추어져 있었다고만 무심코 생각하게 되는데 이런 현재의 하나하나가 이루어지기까지 얼마나 지난한 과정이 있었는지 알아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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