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학교에 다니고 있던 유지는 여자에게 인기많은 꽃미남친구 코이치가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되어 당황하는데요 그들의 과거 이야기를 보니 코이치는 유지에게 구원받았고 그를 좋아할수밖에 없었겠구나 싶어요 개그코드는 생각보다 재밌고 좋았어요 다만 좀 산만하고 정신없는 부분들이 있어서 아쉽네요
이번편에서 카부라기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사람들을 돕다가 다쳐 입원하게 됩니다 그의 영웅 같은 면모에 나스카와는 또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카부라기의 동생이 병문안을 오게 되는데요 나스카와는 처음 만난 카부라기의 가족에게 잘 보이고 싶지만 오히려 어설픈 모습만 보이게 됩니다 그래도 카부라기의 동생은 좋은 사람이었고 형 부부를 좋게 봅니다 하지만 카부라기는 부모님과 뭔가 사연이 있는듯 해 보여 다음편에서는 그 사정에 대해 알수있길 기대해봅니다
쿠로사와는 빈틈없어 보이는 담임 요시오카가 처음에는 불편한 느낌이었지만 그의 허술한 모습을 보게 되면서 점점 끌리던 마음이 사랑임을 확신하게 되는데요 제목도 그렇고 두사람의 관계때문에 이뤄지지 않은걸까 걱정했는데요 다행히 쿠로사와가 성인이 되어 재회한 두사람이 연인으로 발전한 모습을 볼수 있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