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와 여주의 알콩달콩이 재미있었는데, 사고 이후 생존을 숨긴 것은 조금 이해가 되질 않았어요.
돌아왔으면 돌아왔다고 하지, 여주를 위해서 그랬다지만 결과적으로 여주의 사랑을 믿지 못한 것 처럼 오해할수도 있는 상황이네요...
그래도 해피엔딩~
출생의 비밀과 자해, 자살, 도미넌트 등 자극적인 소재가 많고,
본인의 커리어에 대한 애정이 없는 여주네요...
호불호 취향 탈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