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걸 다 뒤집어쓰는 남주의 상황이 이해가 되진 않지만, 집안을 위한다고 돌아오지 않고
여주와 함께 있는건 맘에 드네요.
전남친한테 버림받는 스토리 좋아하지 않는데, 그래도 재미있게 읽었어요.
처음부터 여주가 퇴사를 고민하는 속마음에 낚였습니다.ㅎㅎ
그래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남주는 더 굴러도 되는데, 이렇게 댕댕이는 로설 읽으면서 처음인 것 같아요.
외전이 있었더라면 좋았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