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나 당당한 여주라니~ 멋지네요. 중간중간 삽화와 후방주의 삽화까지....
삽화의 질이 높아 가독성을 더 높여주네요.
외전에서 첫만남과 재회했을 때 이사칸의 마음, 그리고 그 이후 아기까지...
이런 마무리 너무 좋아요.
여주와 남주의 심리 묘사가 너무 좋았어요.
남주가 무너지는 것도 좋았는데, 조금 더 무너지고 구르는 것이 좋았을 것 같아요.
작가님이 우선은 이렇게 마무리 한다고 했는데, 외전 필요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