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외남주 안 좋아하는데, 이건 재미있게 읽었어요.
여주의 정신을 왜곡하고, 경력까지 단절시키는 남주의 집착력.... 현실이라면 정말 무서운 일이네요.
처음만 지나가면 술술 읽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