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의 비밀과 자해, 자살, 도미넌트 등 자극적인 소재가 많고,
본인의 커리어에 대한 애정이 없는 여주네요...
호불호 취향 탈 거 같아요.
다정한 빌런 시리즈를 읽고 특별 외전을 기다렸더니, 역시나...^^
특별외전 1.2화는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특별외전 3화는 전혀 생각지도 못한 전생의 이야기라니.
소오름~이 올라오면서, 여운이랄까 충격이랄까 ㅎㅎ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ㅎㅎ
재미나게 읽고 있어요.
괜히 유명한게 아니네요.^^
서로 삽질하는 기간이 있지만 킬링용으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