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 없이 본 소설인데 이야기의 흐름이나 캐릭터가 괜찮았습니다. 수는 귀엽고 공은 어른이에요.
자란 곳이나 어른을 대할때 또 한복이나 궁같이 선호하는 취향을 봐도 지율이가 유교보이는 맞는데, 형들보다 자유롭게 자라서인지 무척 자기 감정에 솔직하군요. 37대손 유교보이 권순율과 마성의 게이 나도혁 둘이 만나니 재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