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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 - 인간의 품격을 결정하는 7가지 자본
도리스 메르틴 지음, 배명자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8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철학자 부르디외의 개념을 바탕으로 풀어낸 인문학책 ? 자기개발서? 이다.
이 책은 우리의 삶 속에는 다양한 기회가 있지만 귀족, 재벌 등의 높은 신분으로 태어난 사람들과 시작이 다르며
불공평한 현실을 인정하라고 말한다.
그러나 모든 게 돈으로 결정되는 건 아니며
심리자본, 문화자본, 지식자본, 경제자본, 신체자본, 언어자본, 사회자본 등을 통해
계급을 뛰어넘어 제2의 도약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심리자본에서는 야심을 갖고 관대함을 갖으면 품위와 부가 따라오며 회복탄력성이 중요하다고 언급한다.
문화자본은 가장 갖기 어려운 자본으로써
지위가 취향을 결정한다.
즉 높은 계급은 라틴어를 배우고 중산층은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실생활에 유용한 영어 또는 중국어를 배운다는 것이다.
그러나 요즘 문화자본에 대한 과거의 틀이 많이 깨지고 있기에
자신만의 고유함으로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지식자본에서는 지식이 능력이 되며 계급을 뛰어넘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다. 특히 대학교의 졸업장은 사회자본과 부를 끌어들이는데 큰 역할을 한다.
폭넓은 관심이 시야를 넓히며
모든 차원에서 지식을 확장하라고 조언한다.
경제자본에서는 돈이 없으면 불행하다는 것이다.돈을 다루는 방식이 품격을 결정하며
다른 6가지 자본을 얻기 위해 소비하는 것이라 말한다.
신체자본은 우리의 삶은 외모가 뛰어난 사람에게 유리한 게임으로
나이가 들수록 잘 관리된 조화가 중요하며
나의 몸을 가장 소중한 자본으로 대하라고 조언한다.
언어자본에서는 내가 쓰는 언어가 내 지위를 나타내며
구체적으로, 호의적으로, 해결 지향적으로 내용은 명료하게, 목소리는 정중하게 말한다고
특히 나와 타인의 가치를 동시에 높이라고 언급한다.
사회자본은 나의 주변 사람이 나를 완성하며
멘토 등 영향력을 원하면 눈에 띄어야 하며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한다.
이러한 사회문화적으로 형성된 6가지 자본으로
아비투스를 바꾸는 건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고 책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