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암기력 -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ㅣ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시리즈
미야구치 기미토시 지음, 김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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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p101

책 한 권에 집착하다보면 사고는 거기에 속박되어 협소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좀 더 다양한 방면에서 접근하며 여러 권의 책을 선택해 중요한 곳을 반복 학습하는 것이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에 걸맞은 독서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p102

책을 독파하고 늘어놓고 자랑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어떤 지식을 쌓고 그것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입니다. 독서에 대한 관점을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p148

잠을 아껴가며 공부하는 것도 그리 현명한 방법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수면은 최강의 피로회복제이면서 동시에 내일 하루를 효율적으로 보내기 위해 꼭 필요한 투자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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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집중력 -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ㅣ 합격을 부르는 공부법 시리즈
이와나미 구니아키 지음, 김지영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2월
평점 :
절판



p36

제안드리고 싶은 방법은 이것입니다. 라이벌을 '남'이 아닌 '나 자신', 더 자세히 말하면 '어제의 나'로 삼는 것입니다.

'어제의 나'는 '남'과 다르게 '예상 외의 능력발휘'를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오늘 조금 더 노력한다면 언제든 '어제의 나'보다 나아질 수 있습니다. 이것은 노력만 하면 반드시 이기는 싸움입니다. 상대에게 연속 패배할 일은 없기 때문에 의욕이 떨어질 일도 없습니다. 이왕 마음먹고 열심히 공부하는데, 기분 좋게 하루를 마감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p42

하루에 단 5분 연장하는 것이지만 한 달이 지나면 5분 x 30일 = 150분이나 됩니다. 매일 꼭 성공하지 않아도 되고 조금씩 늘려가는 데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한 달 동안만 이 습관을 들이면, 1~2시간까지 집중 시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전에는 30분 지나면 바로 집중력이 흐트러졌던 사람이 2시간 연속해서 집중할 수 있게 된다면 이것은 엄청난 성장입니다. 공부 밀도도 높아지고 암기한 지식을 잊어버리는 경우도 점차 줄어들겠지요.

 

p112

한 사람이 1년간 얼마나 공부할 수 있고 성과를 올릴 수 있을까 하는 것은 그 사람이 하루에 최소 얼마만큼 공부했는지, '1일 최소 공부량'에 좌우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에 적어도 1시간은 공부하는 사람은 1년에 최소 365시간(1시간x365일)은 공부한 것이고, 하루에 적어도 2시간 공부해 온 사람은 1년에 최소 730시간(2시간x365일)은 공부를 한 것입니다. '하루 최소 시간'이라는 이 ㅁ마지노선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장기적으로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하루 12시간 맹렬하게 공부했다'고 해도 한 달에 한 두 번이라면 그 효과는 미미할 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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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리치의 재테크 시크릿 - 결혼한 여자를 위한 탄탄한 재테크 코칭
동명희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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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5

돈이 없어서 불행한 것이 아니라, 준비가 없어서 불행한 것입니다.

 

p29

저처럼 한 방이나 요행을 바라지 않고 꾸준히 저축하고 관리하는 고객들이 대박을 노린 사람들보다 부자가 되었음을 목격했습니다.

 

p32

마트에서 십 원 단위를 비교하는 것보다 경제 지식 하나 더 얻는 것에 신경을 쓰세요.

 

p101

저는 오랜 시간 몸에 밴 습관 때문인지 어디에 가더라도 친절한 고객이 되려고 합니다. 음식점에서는 어린 종업원에게도 존칭을 씁니다. 음식이 맛있거나, 분위기가 좋으면 적극적으로 표현합니다. 그러면 정말 대우가 달라지고 서비스도 하나 더 받게 됩니다. 결국엔 모든 것이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p102

통장에 잠자는 돈은 우리에게 아무것도 주지 않지만, 부지런히 움직이는 돈은 기쁨을 줍니다. 물론 돈의 주인인 우리가 부지런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p192

굳이 다른 사람의 시선에 얽매여 살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보는 시간은 순간이고, 지나면 그냥 스쳐간 사람에 불과합니다. 멋진 차, 좋은 옷도 다른 사람에겐 잠깐 부러움의 대상이 될 뿐입니다. 내가 그것을 유지하고 관리하기 힘들다면 과감하게 포기하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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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안 해도 좋아
가타노 토모코 지음, 김진희 옮김 / 생각정거장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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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살 전후 여자들은 매년 적어도 두 번은 프로포즈를 기대한다고 한다. 생일과 기념일에...

결혼할 타이밍이란 건 대체 언제인가?

나의 타이밍하고는 상관없는걸까?

주변에 너무 신경 쓴 나머지 집착하지 말자. 그런 결혼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

 

p106

두근거리는 삶을 살자!

 

p119

"저 사람 때문에..."

"아이가 있어서..."

"나이가 많아서..."

"몸이 아파서..."

이렇게 말하지 않는 인생을 살고 싶다.

그런 인생에 조금씩 가까워질 수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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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미술관 - 서양미술, 숨은 이야기 찾기
최연욱 지음 / 생각정거장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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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전까지 미술은 어렵다고 생각했고, 미술에 대해서 흥미를 느끼지 못했었다.

하지만 이 책은 서양미술 속 흥미로운 뒷이야기를 다루면서, 각 작품이나 미술가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을 덧붙여 재미와 지식을 동시에 잡아낸 책이다.

빈센트 반 고흐는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 할 정도로 많은 병에 걸렷으며, 자신의 귀에 이상이 있다고 생각하여 귀를 자르기 까지 하였다.

페테르 브뤼헐의 응가 사랑 또한 재밌다. 그의 작품에는 응가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또, 아돌프 히틀러가 화가 지망생이었다는 사실과, 미대 입시에 두 번이나 응시했지만 전부 떨어지고 대학살을 저질렀다. 히틀러가 악마가 된 이유가 미대 입시 낙방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미대에 입학했더라면, 그는 아마도 화가가 됐을 것이다.

그리고 천재 미켈란젤로도 똑같은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었는데, 그는 아주 소심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은 사람들이 생기면 작품에 조그많게 그려넣는 것으로 복수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 미술작품과 그에 대한 설명으로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흥미진진하게 미술을 즐기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예술가는 직업이 아니다. 하늘이 내려준 운명이다. 운명이란 곧 자신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다. 굶어 죽더라도 그 길을 가야 한다. 하지만 아무리 운명이라도 먹고는 살아야 하기 때문에 돈은 벌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다른 일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든가 아니면 환경에 적응해서 시장이 원하는 작품을 그리고 잘 팔든가. 실제로도 많은 위대한 예술가들이 그렇게 해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다.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려면 오로지 많은 것을 접하고, 읽고, 연구하는 수밖에 없다. 즉 공부를 많이 해야 한다. 미술만이 아니라 역사, 정치, 사회, 종교, 문학, 수학, 과학, 예술 등 다방면으로 공부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자신의 꿈을 이뤄내면서도 경제적으로 성공할 수 있었을까. 답은 마케팅이다. 피카소는 미술이 일상의 먼지가 쌓인 영혼을 씻어준다고 믿었다. 즉 자신의 작품을 통해 사람들의 영혼을 맑게 해주는 것이 꿈이었다. 피카소는 이미 자신이 천재라는 것을 알았고 열심히 노력했다. 하지만 초년의 경제적 궁핍은 큰 걸림돌이었다.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던 피카소는 파리의 모든 갤러리를 돌아다니며 "피카소의 작품이 있냐"고 물어보고 다녔다. 자신의 작품을 직접 사러 다닌 것이다. 물론 갤러리들은 피카소가 누구인지 모른다고 대답했지만 개의치 않았다. 한 바퀴를 다 돌면 다시 처음부터 그 과정을 반복했다. 파리는 그리 큰 도시가 아니기 때문에 걸어다녀도 가능한 작업이었다. 그렇게 뺑(?)을 치고 다닌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작품을 찾는 갤러리들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마침내 피카소도 돈을 버는 화가가 됐다. 지금 생각해봐도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다. 하지만 피카소가 서울이나 뉴욕, 도쿄처럼 파리보다 면적으로보다 인구로 보나 훨씬 큰 도시에 살았다면 불가능한 시도였을 것이다. 피카소는 자신의 환경을 정확히 인지했고, 그에 맞는 액션 플랜을 짰으며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고 실행에 옮겼다.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가 화가 지망생이었다는 사실은 이미 아는분들이 많을 것이다. 실제로 히틀러는 미대 입시에 두 번이나 응시했지만 전부 떨어졌다. 그리고 이후에 대학살을 저질렀다. 히틀러가 악마가 된 이유를 꼭 미대 입시 낙방 때문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미대에 입학했더라면, 그는 아마도 화가가 됐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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