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은 왜 당신을 간부로 임명하지 않는가 - 일개 사원은 절대 이해하지 못할 사장의 속내
고야마 노보루 지음, 김보미 옮김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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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의 직접 체험을 바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매우 구체적이며, 현실적이다.

저자는 성과를 내는 자가 인격자이며, 열심히 해서 칭찬받는 것은 학생 시절까지라고 말하고 있다. 과정이 좋지 않아도 결과가 좋으면 된다는 말이다.

처음엔 이 말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하였는데, 현식을 직시하는 말이었다.

사장이 아무리 인격을 갖춘 성인군자라도 회사가 대규모 적자 상태라면 누구도 그런 회사는 상대해주지 않고, 은행도 자금 융통을 해주지 않는다. 회사가 망하면 아이는 진학을 포기하고 아내는 억지로 생업에 뛰어들어야 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왜 내가 다녔던 회사의 사장님이 매출에 집착하는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잘된 일보다 잘못된 일을 먼저 보고하기는 어렵지만 빠른 보고가 빠른 대책을 마련하여 더 잘못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실패를 두려워 하지 말고 실패로부터 깨달음을 얻자.

 

 

p53

직급이 높은 사원에게 요구되는 능력이 하나 더 있다. '보고'다. 사장이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하다. 그래서 사장은 관리직에게 보고를 받는다. 혹시 틈만 나면 보고하라고 부르는 사장에게 학을 떼지는 않았는가. 이것은 사장의 마음을 모른다는 증거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도 보고하러 오지 않기 때문에 사장은 싫어도 당신을 재촉하는 것이다. 사장에게 보고를 재촉받는 것은 당신이 그만큼 미숙하다는 뜻이다.

사장은 신속히 결정하기 위해서라도 실시간으로 보고받기를 원한다. 속도는 경쟁사를 앞서나갈 결정적 한 수다. 속도의 중요성을 몸소 느낀 사장의 시계는 평사원의 시계와는 비교도 안 될 만큼 빠르게 돌아간다.

 

p55

극단적으로 말하면 잘된 일은 보고하지 않아도 된다. 그 일이 원인이 되어 회사가 망할 일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심각한 문제라면 다르다. 만약 사장이 그 문제를 빨리 파악하지 못하면 다음 결정에도 영향을 미쳐 회사의 존속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p57

당신이 관리직이라면 가장 먼저 '나쁜 것부터 보고한다'는 원칙을 부하에게 가르쳐야 한다. 처음부터 나쁜 내용을 적극적으로 보고하는 평사원은 없기 때문이다.

회사를 경영하다 보면 나쁜 일이 생기게 마련이다. 사장은 그 사실을 잘 알고 있다. 물론 사장도 인간인지라 나쁜 보고를 들으면 동요한다. 하지만 그에 맞는 대책을 마련하면 그만이다. 진짜 곤란한 일은 보고가 없거나 적당히 보고해서 대책을 늦게 세우는 것이다. 사장의 그런 마음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것이 우수한 임원이라는 증거다.

 

p59

인간은 오직 실패로부터 깨달음을 얻는다.

 

p61

가령 만인이 인정할 만큼 인격을 갖춘 성인군자 사장이 있다고 하자. 그런데 회사는 3년 연속 대규모 적자 상태라면 어떨까. 누구도 그런 회사는 상대해주지 않는다. 은행도 자금 융통을 해주지 않는다. 망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은행이 보는 것은 사장의 인간성이나 인격이 아니다.

 

p66

당신이 아직 실패의 가치를 모른다면 그것은 경험 부족이거나 실패를 그다음으로 연결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p109

우선순위를 정할 때는 세세하게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핵심은 두가지다. 첫 번째는 '새로 지시받은 일', 두 번째는 '쉬운 일'을 우선 하는 것이다.

회사의 업무는 서로 연관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어느 하나를 해결하면 나머지 일이 자동으로 스르륵 해결되기도 한다. 그렇다면 쉬운 일부터 처리하면 된다. 부담스러운 일은 뒤로 미루면 더 빨리 해결될 때가 있다. 업무 능력이 떨어지는 사원은 이런 식으로 편해지려고 생각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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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형 인간 - 일, 생각, 미래를 기록하면 삶이 달라진다
이찬영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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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책을 읽거나 영화를 보거나 강의를 들었을 때 그 내용을 잘 잊어버린다.

잘 잊어버리지만 그렇다고 기록을 열심히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기록을 하게 되면 그 기록을 단서로 내용을 생각해 낼 수 있다.

책을 읽다가 느낀 생각이나 강의를 들으면서 기억해야 할 내용들은 항상 필기하는 습관을 들이도록 노력하자.

현재 에버노트를 이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저장하고 있다. 하지만 폴더를 너무 많이 분류해 놓고 필요 없는 자료를 너무 많이 저장해 놓은 탓에 활용도가 높지 않았다. 새로운 에버노트 계정을 만들어 폴더의 분류를 8개~10개로 한정하고 다시 잘 정리해봐야겠다.

그리고 나는 자기 계발에 관심이 많이 이것도 조금 저것도 조금 투자하는 성향이 있다. 하지만 시간 투자 대비 가장 효율적인 자기 계발은 현재 업무 분야이다. 내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기 위해 노력하자.

 

 

p19

모든 인생은 기록하는 만큼 성장하고 완성되어 간다. 육신이 한 줌의 흙으로 스며들 먼 훗날에도 나는 기록된 분량만큼 역사에 존재한다.

 

p26

세계의 역사는 이와 같이 기록하는 자에 의해 주도되었고, 기록하는 자가 기록하지 않는 자를 지배하는 구조로 형성되어 왔다.

 

p37

시청은 피동적이며 독서는 능동적이다. 시청은 일반적이지만 독서는 쌍방향적이다. 그러므로 멍하니 시청하는 것보다 집중하여 읽는 것이 뇌에 더 좋으며 또한 그냥 읽는 것보다는 정리하여 쓰는 것이 더 차원 높은 학습방법인 것이다. 성과 향상에 대한 답도 기록에서 찾을 수 있다. 기록을 잘 하는 사람은 성과를 낼 수 밖에 없다. 기록하는 자가 자신을 이길 수 있다. 또 역사는 기록을 남긴 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만들어진다.

 

p68

기록은 당신의 삶을 훌륭하게 지원할 것이다.

기록은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것이다.

기록은 당신의 삶을 풍성한 열매로 채울 것이다.

 

p74

인위적으로라도 노트를 꺼내고 펜을 들자. 그리고 내 일상을 기록하자. 회의 때나 강의를 들을 때 필요한 내용을 부지런히 기록하자. 많이 기록하면 내 글씨를 찾을 수 있다. 글씨가 미려한가 아닌가는 두 번째 문제고 우선 나만의 글씨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글씨는 그 사람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얼굴이다. 타고난 악필은 없다. 단지 잘못된 글씨 쓰기가 습관으로 굳어졌을 뿐이다. 이 말은 다시 고칠 수 있다는 말이다.

 

p84

오답 노트는 학생들에게 국한된 것이 아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도 실패한 경험, 잦은 실수가 있기 마련이다. 이것들을 외면하지 말고 정면으로 부딪는 방법이 원인과 결과를 정확히 분석한 실패노트를 만드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다음번 업무에 피드백 한다면 실패노트는 머잖아 '성공노트'가 된다.

 

p122

묵상의 방법으로 읽는다는 의미는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구절에 가차 없이 밑줄을 치고 공백에 떠오르는 생각을 메모하면서 천천히 읽는다는 뜻이다. 다름 아닌 묵상을 기록하는 것이다. 자연히 가다가 멈추기를 반복하게 된다. 이렇게 읽은 책은 다 읽고 난 후 손 때의 흔적들로 책이 두툼해진다.

 

p149

부지런히 메모하라. 쉬지 말고 적어라. 기억은 흐려지고 생각은 사라진다. 머리를 믿지 말고 손을 믿어라. 기록은 생각의 실마리다. 기록이 있어야 기억이 복원된다. 습관처럼 적고 본능으로 기록하라.

- 다산선생 지식경영법

 

p151

모든 것을 기억할 수 있다면 곧 문제가 발생하게 될 것이다. 많은 정신병은 잊어야 할 것을 잊지 못한 데서 발생한다. 기억해야 할 것도 많은데 자질구레한 것까지 일일이 기억해서 머리를 혹사시킬 것이 아니라 필요한 것을 기록하고 보관했다가 적절한 때에 바로 꺼내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p158

많은 사람들이 자기 계발을 현재 업무와는 별개로 다른 것을 준비해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사실 자기 계발이 가장 시급한 것은 자신의 현재 업무 분야이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이 부분보다 더 시간 투자 대비 효율이 많은 분야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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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쇼크 - 인류 재앙의 실체, 알아야 살아남는다
최강석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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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존재하는 바이러스의 99.9% 이상은 인간과 아무런 상관이 없이 서식한다고 한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사람이 아닌 다른 숙주에 서식하며 살아가며, 사람이 아닌 다른 숙주에 서식하며 살아간다. 그래서 이 바이러스들이 사람에게 감염된다는 것 자체가 성립되지 않는다.

하지만 바이러스가 돌연변이 과정을 거쳐 종간 한계를 극복하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다.

이러한 바이러스로 내 몸을 지키기 위해서 가장 기본적인 손씻기만 제대로 해도 손에 묻은 병원균의 80% 이상이 제거된다고 한다.

그리고 해외여행을 떠나기 전 전염병에 걸리지 않기 위해 어떤 나라에서 어떤 전염병이 발생하고 있는지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핼스맵 (www.healthmap.org)에서는 세계 질병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어 유익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p20

사람들은 왜 그렇게 메르스에 대한 공포감을 가지고 있을까? 일단 바이러스에 노출되면 누구든 가리지 않고 자신의 의지와 관계없이 그 몹쓸병에 걸릴 수 있고,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데에 있다. 이렇듯 전염병, 특히 치명적인 신종 전염병은 단지 전염병 통제라는 그 자체에만 머물지 않는다. 전염병 자체보다도 과도하게 포장된 두려움은 공포를 만들어내 사람들의 가슴속에 확대 재생산된다. 그러면 사회적 활동들이 위축되고 그 피해가 사회 곳곳에서 휘몰아치듯이 일어난다. 세계 어느 지역에서나 사람 사는 곳이면 신종 전염병 출현에 대한 공포와 사회적 충격은 반복적으로 나타난다. 그 이전에 발생했던 사스(2003년), 신종플루(2009년), 에볼라(2014년) 사태 때에도 그랬다. 저명한 바이러스 학자 네이선 울프는 이 사태를 예측이라도 한 듯 '바이러스 폭풍'이라고 표현했다.

 

p67

질병을 유발하는 숙주 대상은 매우 제한되어 있다. 대부분의 병원체는 특정 종에서만 서식하고 질병을 일으킨다. 이것을 '종간 장벽'이라고 한다. 이것은 바이러스가 달라붙는 숙주세포 수용체 구조가 숙주종별로 매우 독특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수많은 동물 병원균에 노출되는 환경에 살아가면서도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들은 자연숙주의 틀 속에서 서식하고 있다. 그러나 매우 드문 현상이긴 하지만 여러 가지 환경적 변화와 요인에 의해 어떤 바이러스, 특히 동물 바이러스가 종간 장벽의 한계를 극복하고 다른 숙주종으로 전이될 수도 있다. 이것을 우리는 '스필오버'라고 말한다. 특정 종의 동물로부터 다른 종의 동물로 바이러스가 스필오버하는 경우, 바이러스는 새로운 숙주 동물의 세포에 달라붙어 증식할 수 있도록 돌연변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사람으로의 바이러스 스필오버는 사람과 유전적으로 가까운 동물일수록, 즉 조류보다는 포유동물이, 포유동물보다 영장동물이 보다 쉽게 일어날 수 있다.

 

p177

사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고, 각종 면역세포들이 긴밀한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유기적으로 외부 침입자를 퇴치한다. 만약에 이 네트워크의 어느 부분이라도 문제가 발생하면 마치 강둑이 무너지듯, 폭풍처럼 증식한 바이러스는 참혹하게 숙주에 손상을 가할 수 있다. 심지어 그 지경에 이르면 숙주는 자신의 생존을 보장받기 힘든 상태가 될 수도 있다. 숙주 생명을 지키는 힘은 면역에서 나온다.

 

p283

사회생활을 할 때, 외출했다 돌아왔을 때, 어디서든지 손 씻기 등 개인위생만 제대로 지켜도 손에 묻은 병원균의 80% 이상이 제거된다. 당연히 그러한 위생적인 생활을 통해, 감염의 위험은 훨씬 줄어든다. 겨울철 독감이 유행할 때나 신종 전염병이 유행할 때, 단지 손 씻기 운동 등을 말만 하지 말고 왜 개인위생을 지켜야 하는지 가상 시뮬레이션 영상으로 만들어 일반인들에게 홍보하면 효과적일 것이다. 그러면 일반 대중이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피부로 와 닿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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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림 Do Dream - 영웅들의 성공 비밀
MBN Y 포럼사무국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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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성공을 꿈꾼다면 갈망하고 생각하며 행동에 옮겨야 한다고 한다.

생각만 하고 행동에 옮기지 않는다면 성공을 할 수 없다.

나는 자신감이 없는 편이다.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온다고 한다. 실력을 키우자.

쉽게 얻어진 성공은 없다. 노력하자.

한 발짝 먼저 갔다고, 일찍 시작했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나는 남들보다 늦게 시작했지만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천천히 끝까지 목적을 향해 노력하자.

 

 

p36

"꿈을 향해 걸어가다가

힘든 일을 만났을 때 나는 당당하게 나의 꿈을 주장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결심했다.

이런 당당한 오기들이 나를 강하게 만들어줬다.

꿈이 무엇이든

오늘의 과정을 거쳐야

내일의 꿈에 다가갈 수 있다.

하루하루 알차게 보내야 한다.

그래야 미래의 성공을 뒷받침할 수 있다.

마지막 순간까지 포기하지 말아야

꿈을 성취할 수 있다.

'여기까지만'이라고 정해 놓고 멈춘다면

원하는 목표까지 갈 수 없다."

- 김연아 피겨여왕

 

p79

조앤 롤링은 불현듯 떠오르는 영감을 잊지 않기 위해 수백 장의 메모지를 이용했다. 주머니에 항상 메모지를 갖고 다니면서 '생각의 두드림'을 수시로 정리하여 책으로 완성했다. 그녀는 '생각의 두드림'이 꼬리 물기를 계혹할 수 있도록 지독한 메모광이 된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조앤 롤링의 위대한 '생각의 두드림'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베스트셀러,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영화를 탄생시켰다.

 

p92

"자신감은 실력에서 나오는 거야.

자신감을 갖자.

그러면서 울렁증을 극복하자.

스스로 싸구려가 되지 말자.

내 실력을 쌓자.

달라진 유재석을 만들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자."

- 유재석 국민 MC

 

p122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미래 고민만 하면 아무것도 이뤄낼 수 없죠,

녹화를 앞뒀다면 연습만 하면 됩니다.

노력이란 내가 생각한 범위 이상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며

열심히 하는 것은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것입니다."

- 유재석 국민 MC

 

p124

"몸이 피곤한 날이면

도저히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일단 토슈즈를 신고 연습실에 서면

말할 수 없이 행복했다.

발레를 하면 거의 매일 아프기 때문에

통증을 친구로 여기게 되었다.

힘든 게 내게는 보통이다.

나는 '쉰다'는 단어 자체를 싫어한다.

밥 먹을 때나 잠잘 때를 빼고는 움직이는 걸 좋아한다.

쉬는 것은 나중에 무덤에 가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

동료들은 나를 머신(기계)이라고 부른다.

나는 근육 하나를 키우기 위해 엄청 많은 노력을 했다.

3일, 5일 연습하고 힘들다고 쉬는 것은

무엇인가 되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안 될 행위다.

여기가 끝이고 이만하면 됐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 인생은 거기서 끝나는 것이다."

- 강수진 발레 여왕

 

p134

반드시 성공 뒤에는 우리가 모르는 비밀이 숨어 있다. 실패와 좌절, 역경을 딛고 일어섰을 때 더 진한 감동을 준다. 어떤 성공도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피나는 노력이 있고 고통의 순간들이 있다. 이것이 바로 성공 뒤에 '숨어 있는' 두드림이다.

 

p137

다른 사람의 성공을 무시하지 말라. 겉만 보고 판단하지 말라. 준비 없이, 노력 없이 어떤 성공이나 꿈도 이룰 수 없다. 평면적으로, 단편적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말라. 왜곡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지 말라. 무엇인가를 이뤄낸 사람에게는 인정받기 위해 '노력하는' 두드림이 있다.

 

p196

누가 한 말인지 분명하지는 않지만 인생이란 게임은 하루 이틀 만에 결정되는 게 아니다. 한 발짝 먼저 갔다고, 일찍 시작했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천천히, 끝까지, 차근차근 걷고 달리는 사람, 목적지까지 끝까지 가는 사람만이 이기도록 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멈추지 않고 달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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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리더는 왜 함정에 빠질까? - 고전 우화에서 발견한 경영 인사이트 60
장박원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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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 벤치마킹의 열쇠는 '자기 정체성 파악'에 있다.

우리 기업만의 핵심 경쟁력이 없는 상태에서 경쟁사를 벤치마킹하는 것은 단순한 베끼기에 불과하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는 생각은 때론 기적을 만든다.

아니, 제 모습을 찾아준다는 측면에서 변하도록 만드는 것은 기적이 아니라 정상화일 수도 있다.

 

이 시대가 던지는 도전에 제대로 응할 것인가,

아니면 옛 영광에 취해 몰락의 길로 갈 것인가?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면, 누구에게나 이를 극복해야 한다는 절실한 마음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때 초인적인 집중력이 생기고, 평소에는 이룰 수 없는 성과를 내게 된다.

한번 그 경험을 해본 사람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힘이 생긴다.

그것이 바로 절실함의 위력이다.

 

베풂은 남을 위한 것이 아니다.

언젠가는 내게 돌아와 나를 살리는 힘이 되기 때문이다.

 

사업에 과욕은 금물이다.

지나치게 신중한 것도 문제지만 앞뒤 가지리 않은 질주를 할 때도 최소한 한 번은 자충수를 두게 된다.

잘나갈 때는 실패를 생각하고, 어려운 시기에는 더 큰 희망을 갖는 역발상이 사업을 성공으로 이끄는 길이다.

 

지도자는 시장의 혼돈 속에서도 방향과 리듬을 정확하게 파악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요소를 찾아내야 한다.

 

윗사람은 조언을 해야지 간섭을 해서는 안 된다.

간섭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훌륭한 조언은 아무나 할 수 없다.

 

입소문은 양날의 칼과 같다.

잘 활용하면 약이 되지만 지독한 독으로 변질되기도 쉽다.

 

변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한다.

새 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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