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공비 일일수학 초등 6-1 (2025년용) - 2015 개정 교육과정 초등 우공비 일일수학 (2025년)
홍범준.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음 / 좋은책신사고 / 202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초등학교 6학년이 될 시카는 중등 대비도 해야하지만

초5, 초6 복습은 물론 예습도 제대로 해야합니다.

그래서 기존에 가지고 있는 개념쎈, 라이트쎈, 쎈수학 교재와 함께

일일공부 시리즈로 탄탄하게 공부해두면 좋을것 같아서 선택했어요.



우공비 일일공부시리즈 아는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넘 잘 나오고 부담없는 분량이라

매일매일 하루 4쪽 30일완성으로 끝낼 수 있습니다.

우공비 #일일공부시리즈 는 30일동안 매일4쪽의

부담없는 구성이라 아이들이 부담없이 꾸준히 할 수 있어요.

또한 좋은책신사고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를 삽입해서

아이들이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답니다.

우공비 일일수학



우공비 일일수학은 이번에 새로 출간된 우공비 일일공부시리즈 입니다.

초등학교 1학년부터 6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보는개념, 개념정리, 확인문제등

3단계 개념학습으로 수학 개념을 제대로 알 수 있게 해줍니다.



귀엽고 깜찍한 어피치가 반기네요.

일일수학은 본교재와 정답및풀이 책으로 구성됩니다.

초등학교6학년에서 배우는 단원의 공부를

1일부터 30일차까지 나눠서 부담없이 풀 수 있어요.




일일수학 1일차를 보면 자연수와 자연수의 나눗셈을

알기쉽게 개념을 설명해줍니다.

쉬운 개념 설명에 맞게 쉬운 개념 문제들을

풀어가며 개념학습을 합니다.



연산과 유형학습을 하면서

수학의 연산, 도형, 측정, 자료, 규칙등

각 영역별 문제들을 풀어가며 실력을 키울 수 있어요.

수학학습에서 개념, 연산, 유형학습이 중요한데

그거에 딱 맞게 잘 만든것 같아요.

각 단원이 끝나는 단원 마무리학습은

배웠던 개념을 정리하면서 관련 문제들을 풀어보며 실력을 키우지요.

성취도평가는 30일차까지 다하면

제일 끝부분에 아이가 잘하고 있는지

시험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학교를 못가서 아이가 잘 하고 있는지

확인도 할겸 각 단원이 다 끝나면

학교시험보듯이 시간을 정해서 풀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일일공부 공부습관표 는 하루 4쪽 30일동안 하면서

매일 공부한 일차의 스티커를 원하는 곳에 붙입니다.

다 공부하고 완성하면 딸에게 용돈을 주기로 했어요.

요즘 집콕만 하면서 뭔가 재미를 줬음 하는데

용돈도 받고 하고 싶은것들 하게 해준다고 하니

더 열심히 하고 좋아합니다.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는 교과개념서와 유형서 외에

독해, 어휘, 어법, 영단어, 수학, 사회, 과학, 한자등

아이들이 초등학교 학습에 필요한

각 영역별 바탕학습, 개념학습이 될 수 있어서

겨울방학대비 초등문제집으로 좋은것 같아요.

이번 우공비 일일공부와 쎈교재를 구입하면

공부노트, 영어노트, 한자노트 3종과

쎈노트 3종을 준다고 해요.

크리스마스 전에 도착해서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도착한

우공비 일일공부 시리즈와 우공비 공부노트와 쎈노트는

딸아이에게도 산뜻한 느낌을 주었나봐요.

문제집 하면서 노트로 쓰겠다고 가져갔네요.

https://youtu.be/fIOqUo-IsVo

요즘 우공비 일일공부시리즈랑 쎈 시리즈

티비광고도 많이 보이던데

수학의 답은 쎈, 매일 키우는 자신감 우공비 일일공부

눈에 확 들어오게 잘 만들었더라구요.

중등, 고등을 가기전 초등은

아이들이 제대로 학습을 할 수 있게 습관도 잡아야 하고

아이들이 지치거나 힘들지 않고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있게 해야합니다.

우공비 일일공부시리즈는

많은 학부모님들도 꾸준히 하고 있는만큼 좋은 초등문제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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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범스 40 - 악몽의 생일 파티 구스범스 40
R. L. 스타인 지음, 신진호 그림, 이원경 옮김 / 고릴라박스(비룡소) / 2020년 11월
평점 :
절판






전세계 4억 2천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구스범스 시리즈 마지막이야기가 나왔어요.

구스범스는 <해리포터> 시리즈 다음으로

가장 많이 팔린 초등어린이 책이라고 합니다.

딸아이가 지난번에도 구스범스 38권까지 읽었는데

40권을 보다니 전 사실 보면서 소름끼치고

좀 무섭겠다 싶어서 아이가 잘 볼까 했었거든요.

그런데 겁 많아도 구스범스는 흥미진진해서 그런가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시리즈책이네요.




딸 아이가 마지막 책이라니 아쉬워 하면서

넘 궁금하다며 책을 읽었어요.

표지사진만 봐도 뭔가 소름끼치면서

흥미진진한 이야기 가득할것 같아요.




구스범스 이야기의 시작은 7년전

일란성쌍둥이인 벤과 제니의 7살 생일날부터 시작됩니다.

일란성쌍둥이인데 벤은 남자고

제니는 여자라는게 이상해요.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일란성 쌍둥이는

성별도 같아야 하는데 말이죠.


벤과 제니의 생일날 엄마는 둘의 생일을 축하해주기위해

마술사가 꼭두각시 인형을 불렀어요.

(하지만 끔찍한 일의 서막이)

그 마술사는 하얀수염을 기르고 긴 자주색 가운을 입었어요.

마술사는 춤추는 꼭두각시 인형극을 보여주었는데

마치 살아있는 인형이 춤추는것처럼 보입니다.

한 꼭두각시가 갑자기 고개를 푹 숙이고 입을 쩍 벌려서

벤의 어깨를 꽉 물어버렸어요.

거기에 제니의 코도 물어버리고

생일은 엉망이 되어버립니다.





다시 7년뒤 중학교 일학년이 된 제니와 벤

둘은 쌍둥이 남매이고 늘 붙어다니는 애나와 마리아랑

도저히 친하게 지낼수 없다고 생각해요.

그 얘들은 모든 과목에서 만점을 받으며

얄밉게 웃어대며 이야기 하는 아이들이다.

이번 일학년 장기자랑대회에 나가면

우승 상금이 오백달러라서 준비를 하기로 해요.

친구 버드네집 다락방에서 코미디극을 하기위해

준비소품을 찾으러 갔다가

나무 캐비닛 안에서 꼭두각시 인형을 발견하게 됩니다.


구스범스 책을 보다보면 긴장되고

눈을 뗄수 없이 집중해서 읽게 됩니다.

그런데 그 꼭두각시 인형들이 어디서 많이 봤던

벤과 제니의 7살 생일파티때

다치게 했던 꼭두각시와 비슷하다고 느낍니다.

그렇지만 벤과 제니는 꼭두각시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위해 장기자랑때

애나와 마리아처럼 꼭두각시 공연을 하기로 해요.


장기자랑대회가 열리고 애나와 마리아가 먼저

꼭두각시공연을 잘 끝내게 됩니다.

드뎌 벤과 제니의 차례가되어

꼭두각시 공연도 하게 되고 여러 사건들이 벌어집니다.

왕 꼭두각시가 가위를 들고 있고

공주 꼭두각시가 검은색 싸인펜을 쥐고 있다.

미술실 벽에 시커먼 글자로 휘갈겨 써 놓은

"꼭두각시가 세상을 지배한다"

제니는 공주 꼭두각시는 살아있다고 하지만

아이들이 오자 사인펜을 놓았고

마침 교장선생님은 아이들이 사인펜을 쥐고 있다고

일주일 정학처분을 내렸어요.





아 그런데 꼭두각시 얼굴의 교활한 미소,

가위를 들고 있는 꼭두각시

사인펜을 놓지 않는 꼭두각시

이런것을 생각하니 인형들은 영혼이 있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저도 그런데 아이들은 정말 이런부분들이

스릴있다고 느껴질것 같아요.

거기에 벤과 제니의 생일날 꼭두각시들을 데리고 온

마술사의 존재가 정말 놀라웠어요.

또 꼭두각시 인형의 제작자인 칼레브 아저씨

칼레브 아저씨의 모습을 보니 뭔가 무섭기도하고

숨기는게 있어 보이는 모습입니다.

구스범스의 40권 마지막 이야기이니 만큼

정말 미스테리하면서도

반전이 있는 이야기라서 꼭 읽어보라고 하고 싶어요.


구스범스의 이야기는 끝났지만

또 시작할수 있을것 같은 이야기로 끝납니다.

딸은 한번 읽고 또 한번 읽었어요.

처음 읽었을때랑 두번째 읽을때의 느낌이 다르다면서

넘 재밌고 좋아서 독후활동을 하고 싶다고 해요.




구스범스의 줄거리를 적고

가장 오싹했던 장면 탑3를 적었어요.

또 구스범스를 읽어보고 퀴즈를 냈어요.

#구스범스 #독후활동 마무리는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딸아이는 구스범스시리즈 전 40권중에

다 읽지는 않았지만 38권 내 안의 몬스터 책까지 읽었어요.

이번에 새로나온 구스범스 40권 악몽의 생일 파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https://blog.naver.com/jedidiah7/2221872357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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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덩이가 되는 법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18
김지영 지음, 김현주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2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좋은책어린이저학년문고 책은 딸이 정말 좋아해요.

신간이 나왔다고 하면 꼭 보고싶다고

조르고 졸라서 이번에 당첨되어 받아보았어요.

집에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책이랑

고학년문고 책이 있는데 시시때때로 읽어요.

우리 딸에게 왜 좋은책어린이 책이 좋아? 물어보니

좋은책어린이 책은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겪을만한 이야기들이 많아서 공감이 많이 된대요.

책이 오자마자 읽고 싶어하는 딸에게

아니 좋은책어린이 책 처음보냐고 ㅋ

좋은책어린이 홈페이지에 보면 독서활동지가 있어요.

파일을 내려받아서 출력할 수 있어요.

이번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복덩이가 되는법

책을 읽기전 제목과 표지그림을 보고 이야기 해요.

독후활동지와 같이 책을 일으며

주인공 홍구가 생각하는 유준이는 어떤 아이였는지

복덩이가 되는 법 책 속의 홍과 유준이의 이야기를 보고

느낀점을 적었어요.

책을 읽으면서 독후활동지를 하니

그냥 가볍게만 읽는것보다

책에서 알려주는 이야기들을 생각하면서

읽게되니 좋은것 같아요.

주인공 홍구는 아빠랑 같이 자는데

너무 더워서 잠을 푹 못잡니다.

엄마는 에어컨도 못틀게 하고

선풍기 한대로는 덥다고 생각해요.

마침 아파트에서 열리는 경품잔치가 있다고

경품번호를 뽑으러 가요.

그런데 하필 뽑은게 444번이었어요.

아무리 생각해도 444는 않좋은 번호같았지요.

사실 우리 딸도 이런적이 있었어요.

전에 초등학교 4학년때 4반 44번이라고

4444라고 좀 슬퍼한적이 있었거든요.

사실 저도 속으로 그렇게 생각했지만

아이 앞에서 그런 내색을 하면 않좋을것 같아서

아이에게 해외에서는 4가 행운의 숫자라고

기분좋게 생각하면 좋은일만 생길거라고 이야기 했지요.


홍구도 아마 그래서 같은반 유준이와

유준이 엄마가 경품권을 뽑아서 나가자마자

소장님에게 제발 바꿔달라고 부탁을 한것 같아요.

다행히 444가 아닌 523번을 뽑게 되었어요.


짝을 뽑는 시간에 홍구가 좋아하는 승연이와 짝이 될뻔했는데

유준이가 우겨서 다른 아이와 짝이 되었어요.

홍구는 유준이에게 화가났지요.

그런데 화를 내고 놀리려던 유준이가

먼저 홍구에게 다가와서 같이 뽑기카드도 뽑고

쫀드기도 주니 홍구는 유준이가 좋아져버렸어요.


유준이랑 친하게 지내다보니 확실히

유준이가 행운라라는것이 느껴지고 증명이 되었어요.

홍구는 유준이 덕분에 행운이 따르는것같아서

둘은 친하게 지내게 되었어요.

어느날 행운의 편지 로 홍구와 유준이는

행운의편지에 속지 않는 캠페인을 하라는 부탁을 받아요.

홍구는 선생님에게 벌을 받았다고 부정적인 생각을 했고

유준이는 캠페인을 한거지 벌은 아니라고

긍정적으로 받아 들였지요.

똑같은 일이 벌어져도 어떤 이는 긍정적으로

어떤 이는 부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어떻게 해야 좋을지 아이와 이야기 나누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아이들이 책을 읽고 깊이있게 생각해보는 시간도 좋더라구요.


드뎌 경품잔치가 열리는 날이 되었습니다.

홍구와 유준이는 경품행사로 행운의 당첨자가 되었을지?

넘넘 궁금하죠?^^


좋은책어린이 책은 독후활동지도 있고

책도 넘넘 재밌지만 딸은 독서록을 썼어요.


홍구는 유준이랑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유준이가 참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게 되요.

그런 모습을 보며 딸은 유준이의 긍정적인 모습으로

홍구가 밝아지고 좋아진것 같다고 했어요.

또 둘의 우정을 응원하게 되면서

자기도 이런 친구가 있음 좋겠다고 했어요.


복덩이가되는법은

홍구와 유준이는 이미 친한친구가 되어서

서로가 서로에게 복덩이가 된것 같아요.

책 제목처럼 복덩이가 되는 법 이라고

서로 서로 괜챦은 사람이 되고

만나면 즐거운 관계가 되는 복덩이가 되는법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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떴다! 지식 탐험대 : 곤충 - 우주 떠돌이들, 곤충으로 변신!, 개정판 떴다! 지식 탐험대 (개정판)
한현주 지음, 김중석 그림, 김태우 감수 / 시공주니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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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일상생활속에서 가장 많이 볼수 있는

동물은 아마도 곤충일꺼예요.

저와 딸은 곤충을 무척 싫어하지만

지식탐험대 곤충편을 보니 곤충을 바라보는 시각이

조금 달라지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떳다! 지식탐험대 곤충편에서는

곤충은 지구에서 없어서는 않되는 존재이고

곤충이 하는일 곤충에 대해 많이 알게 해주었어요.

#떴다지식탐험대 #곤충편 #시공주니어 #떳다지식탐험대시리즈



떴다! 지식탐험대 곤충편에는

어디에서 무엇으로 살 것인가?

신비스러운 작은 몸

마법 상자

달콤한 집에서 걲은 무서운 일

연못에 누군가 있다

다시 만난 띠띠

이용하거나 돕거나

고맙다 대벌레

좋은 곤충 나쁜 곤충

우리가 없다면? 으로 다양한 곤충이야기가 나옵니다.



#떳다지식탐험대 에 나오는 주인공

메로롱, 또로또로, 여리여리, 띠띠 는 먼곳에서

지구로 날아온 친구들입니다.

그들이 지구 곳곳을 돌면서

곤충에 대해 알고 싶다며 탐험을 해요.

그들은 외계인 이지만 두가지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첫째는 자유롭게 어디든 날수 있다는것

둘째는 어떤 형태로도 자유롭게 변신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곳저곳 우주를 돌며 마음에 드는 별의

생물이나 무생물로 몸을 바꾸어 가면서 살았어요.




이번에는 지구로 가보자고 또로또로가 이야기 했어요.

또로또로 말로는 지구의 곤충의 종류가

무려 100만종이 된다고 하니 곤충이 되면 어떠냐고요.



중간중간 띠띠와 배우는 곤충의 역사로

곤충에 관해 띠띠가 자세하게 설명을 해줘요.

이야기는 물론 곤충에 관한 지식을 알려주는

떴다! 지식탐험대 곤충편입니다.






곤충의 역사를 보니 바퀴벌레가 오래된것은 알았지만

모습이 그때와 많이 달라지지 않았다니 신기했어요.

특히 곤충들은 지구에 사는 전체 동물종의

3분의 2를 차지할 정도로 생명력이 깁니다.

곤충들이 오랫동안 지구에 살면서 번성할수 있는 이유는

작은 몸집과 날개가 있어서 라고 합니다.


또로또로의 관찰 일기에는

곤충의 생김새를 적었네요.

다양한 곤충들의 이야기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불러일으켜서 재미있게 읽을수 있네요.

배추흰나비 이야기도 넘 재밌었는데

물속에서의 소금쟁이, 게아재비, 물장군, 물방개

이야기도 정말 재밌었어요.

물속에 사는 곤충 이야기도 재밌고

물속과 물밖을 동시에 볼수 있는

물멤이 이야기도 좋아하더라구요.ㅎ

곤충에 관해서 많이 안다고 했지만

또 새로운 내용들도 많아서 고학년 아이도

재밌게 읽었던 떴다 지식탐험대 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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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수 학교 MS : 구미호 전학생 - 제8회 스토리킹 수상작 괴수 학교 MS 1
조영아 지음, 김미진 그림 / 비룡소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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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괴수학교

MS 구미호전학생

비룡소 스토리킹수상작이라면 믿고 볼수있는

수준높고 재밌는 책들입니다.

이번에 스토리킹수상작 <괴수학교>가 나와서

아이와 재밌게 읽었습니다!





책이 도착하고 다음날 여행을 가게 되어서

딸아이에게 책 한권 선택하라고 했더니

역시나 괴수학교 책을 꺼내들었어요!

딸도 비룡소 스토리킹 수상작이라면

매년 봤던터라 믿고보는 책이거든요.





괴수학교 제목부터 스산한 느낌이 들고

표지에 저 검은 그림자 때문인지

무서운 책이리라 생각되어져서 얘가 싫어할까 싶었는데

이제 좀 커서 그런가 이런책 좋다고 하네요.

괴수학교 주인공 강미오는 12살이예요.

우리 딸이랑 나이가 똑같아서

더 감정이입해서 보게되었어요.

미오는 몸에 이상한 변화가 생겼어요.

하얀털이 복슬복슬한 꼬리가 자라났어요.

미오는 큰병인줄알고 동네소아과에서 종합병원으로

다시 국립의료센터로 갔지만

어떤병인지 알아내지도 못하고 힘든나날을 보냈어요.

그런데 나라에서 보내온 서류에

괴수-N2형 판정서가 들어있었어요.

구미호라고 괴수학교로 전학을 허가한다는 내용이었어요.




평범했던 미오가 갑자기 하루 아침에 괴수가 되어

괴수학교로 전학을 가야한다니

초등학교 고학년에 사춘기에 접어드는

딱 우리 딸아이 나이라고 생각하니

주인공 미오가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것 같아요.

우리 딸도 내가 미오였다면 넘 혼란스럽고

힘들어서 계속 울기만 했을꺼라고 했어요.

특히 엄마 아빠랑 헤어져서 산다는건

정말 힘들꺼라며 감정이입을 하더라구요.

미오는 그래도 어쩔수 없이 괴수학교로

전학을 가게 됩니다.

전학을 간 괴수학교에서 룸메이트

제아와 소소라는 친구를 소개받아요.

둘은 뱀파이어와 거미인간이예요.

어느날 소소가 키우던 위험한 식물이 폭발해서

기숙사 사감인 유선생이 세 친구들에게 벌을 내렸어요.

한달간 '자정의 도서관'청소를 하는 벌이요.




세 친구들은 자정의 도서관 청소를 하면서

미오 남자친구였던 수호의 이야기를 할 정도로 친해집니다.

어느날 미오에게 학생회장 엘 선배가

거부할 수 없는 조건의 유혹을 하지만

미오는 소중한 친구 소소를 위해 거절하면서

엘에게 괴롭힘을 당하게 됩니다.

친구를 위해 거부할 수 없는 유혹을 뿌리친 대가는

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ㅠ

내가 미오였다면 이런 선택을 했을까?

딸이 보면서도 미오 대단하다고 했어요.



미오와 친구들은 갑자기 사라져버린

미오의 남자친구 수호의 흔적을 찾습니다.

괴수학교와 연관이 있다는것을 알게되고

미오와 친구들은 힘을 합쳐

괴수학교의 비밀을 파헤치기 시작하는데

흥미진진해서 책을 놓을수가 없었어요.


후속편을 기대하게 하는 괴수학교 이야기!

미오는 남자친구 수호를 찾을수 있을지

다음 이야기가 넘넘 궁금해집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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