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학기 사회는 역시 비상완자...

완자 초등 사회 3-2 - 새 교육과정, 2014년 ㅣ 초등 완자 시리즈 2014년
비상교육 편집부 엮음 / 비상교육 / 2014년 7월

여름 방학이 시작되었어요..

여름방학이 시작되면

 우선 1학기를 마무리하고 2학기를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하죠..

 2학기가 되면  학교에서 1학기동안 어떻게 수업이 이루어지며 평가는

 어떻게 되는지 어느정도 감이 잡히죠..

우리 학교에서는 단원평가도 보지만 간간히 학습지를 풀면서

 평가도 들어가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선택하게 된 3학년 2학기 사회는 비상교육에 완자....

완자의 표자도 참 간결하죠..군더더기없이 깔끔자체네요..ㅎㅎ

비상 완자 사회는

본책, 시험대비 완자, 정답친해로 분철 되어 있어요.. 

3권의 색상이 비슷해서 따로 빼서 잊어버려도 찾기가 쉽겠죠..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1일 학습량이 체크 되어 있어요..

하루 하루 체크 하면서 공부를 한다면

 혼자 스스로 계획도 세울 수 있고

  자기주도학습 또한 문제 없겠네요..  

사회 교과서 해설집으로

미니 전과가 있어요..

아직 전과를 구매해본적은 없지만

 완자에 미니전과가 들어있어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듯 싶어요..

완자의 구성을 보면

개념학습, 문제학습, 마무리학습으로 이루어졌네요..

3학년은 새교육과정으로 개정되면서 

 통합교과 스토리텔링으로 교과과정이 바뀌었죠..

완자는 단원 스토리텔링으로 단원이 시작되는 도입 부분에

 만화로 되어있어서 흥미 유발하는데 만점이네요..

3학년 2학기의 사회 1단원은 우리지역, 다른지역인데

실사의 사진도 크고  다양하고

사진의 양도 많이 삽입되어서

보기에 시원시원하고  이해하기에 쉽게 되어있어요.. 

 우리 아이가 왼쪽에 개념을 읽고

오른쪽 나만의 개념노트를 풀어 보았는데

이해가 잘 되었는지 잘 풀었네요..

비상교육의 완자 사회를 꼼꼼히 보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이해도를 높이고

 엄마에게는 확실한 가이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교재 같아서 너무 믿음이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