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 난 책읽기가 좋아
딕 킹 스미스 지음, 하민석 그림,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엄마 생쥐가 13마리의 생쥐를 낳았다.

마지막 13번째 생쥐의 이름이 볼프강아마데우스이다

피아니스트인 허니비부인집에서 살게 되었다

볼프는 허니비부인의 피아노 소리를 너무너무 좋아했다

나중에 허니비부인도 신기한 꼬마생쥐에게 여러 먹을 것을 주면서 친구가 된다

허니비부인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기도 한다.

노래하는 생쥐 볼프강 아마데우스 넘 유익한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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