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잃어버린 것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32
서유미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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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단녀 대표로 쓰인 일기를 보는 느낌. PIN 시리즈 표지는 예쁘다. 승승승승..의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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