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알기가 어려운데, 특히 화가들도, 이렇게 소설 필사하듯이 그림을 따라 색칠하다 보면화가의 마음도, 그림도 조금 거 이해가 되는 느낌이다.아이도 단순 색칠을 떠나 화가의 그림이라 하니 조금 더 관심이 있는 것 같다. 대만족하여 5권 모두 구입했다! ^^천천히 색칠해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