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 TV 없인 못살아 막스와 릴리 4
세르쥬 블로슈 그림, 도미니끄 드 생 마르스 글, 박윤수 옮김 / 북키앙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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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이 시청방법을 잘 활용해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랐으면 좋겠다 무조건 아이들이 보고 싶어 

한다고 모든 프로그램을 거르지 않고 시청하게 하는건 좋은 방법이 않일것 같다  

어린이 시간에 방송되는 에니메이션. 어린이 만화 .어린이 축구단경기 .위기상황의 대처법 

(유괴 .성폭력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등.) 뉴스에서 바른말 정확한 발음을 배울수 있으므로  

뉴스시간을 보게 하는것도 좋을것 같다  TV 이만 보게 되면 상상력과 창의력이 부족하여  

공부에 흥미도 잃지 않을까? 걱정된다   지금 생각해 보아도 어린시절 문학전집을 몆번이고  

읽어던게 얼마나 유익했던가. 이책은 부모님들이 먼저 읽는다면 자녀 교육에 더 유익 하리라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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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연애전서 - 남
론 루이스, 데이비드 코플랜드 지음, 서현정 옮김 / 만물상자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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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을 위한 목록을 먼저 적어본다  우선 어떤 여자를 상대로 만날 것인가 

키. 외모. 성격. 경제적인 조건. 따뜻한 사람인가 .  데이트는 몇개월에 몇명을 몇번을 만나볼 

것인가 . 공주병환자. 못된 성격의여자. 어린새마냥 보호만을 바라는여자. 불평 불만이 끊이지  

않는 투털이 .늘 착한척 하는 여자는 남자의 마음을 사로 잡지 못할것 같다. 단정한 옷차림은  

상대에 대해 호감을 만든다. 웃는얼굴  상대을 편안하게 해준다. 돈 많은 여자가 좋은가 . 

성격 좋고 마음을 나눌수 있는 기분 좋은 여자가 더 좋은가.외모도 좋고 돈도 좋지만 우선은  

진지한 마음으로 마음의 대화 상대가 되는사람. 고민을 함께 나눌수 있는사람 .서로 일을 도와준다

성적인 접촉을 너무 서두르면 데이트는 생각보다 빨리 끝날수 있으므로 너무 서두르지 말것 

성취감을 주고 .진실을 말하고 .남탓하지않고. 용서하는 마음이면 모든 사랑은 이루어진다 

상대와 관계를 계속 발전시키고 싶어할때 테이트에서 논쟁의 여지가 있거나 분위기을 어색하게  

만드는 이야기는 꺼내지 않는게 좋겠다  이책에는 데이트을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가며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어 누구나 쉽게 실천에 옮기면 데이트에 성공 할수 있을 겁니다 

실용 연애 전서 (남자용) (여자용 ) 다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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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시험이 무서워 막스와 릴리 2
세르쥬 블로슈 그림, 도미니끄 드 생 마르스 글, 박윤수 옮김 / 북키앙 / 200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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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을 잘하든 못하든 시험의 두려움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 아이들은 없을것 같다 

욕심많은 아이는 시험을 잘못 치르면 시험 망쳤다고 엉엉우는 아이도 있고 태평한 아이는 다음에  

시험을 잘 보면 되지 하는 아이도 있다 시험을 잘 보려면 복습을 철저이 하면 잘 볼수 있지요 

문제 하나하나 철저이 공부하는가 하면 벼락치기 공부을 해서 시험을 잘보는 아이도 있고 

간단하게 답만 외워서 시험을 보는 아이도 있다 이렇게 좋지 않은 요령만 배우는 아이는 

좋은 성적을 보장 할수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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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시앵은 왕따 막스와 릴리 12
도미니끄 드 생 마르스 지음, 세르쥬 블로슈 그림, 문은실 옮김 / 북키앙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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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 뤼시앵이 친구들에게 따돌림 받는 아이들의 괴로움을 관심있게 보여 주는 이야기 입니다 

친구가 없다는건 너무 슬픈 일입니다  집단 따돌림은 당하는 친구를 도와 주려해도 

도와 주려는 친구까지 괴롭히는 나쁜 아이들.  뉴스나 신문을 보면 놀랍고 무서워요 

도대체 무엇이 잘못 된 것일까?   일본 만화에서 이지메을 시키는 아이들. 죄의식이 전혀없는 

아이들을 볼때면 무서운 생각마저 들었던 기억이 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학교 아이들도 왕따를 

당하면 어른들께 알리지 않고 집단 따돌림에 시달리는게 안타까워요 말과 행동으로 친구들의 

마음에 상처을 주지 마세요 몸에 상처도 아프지만 마음의 상처는 흉터처럼 남아 치료하기 

힘들어요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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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는 용돈이 필요해요 막스와 릴리 14
도미니끄 드 생 마르스 지음, 세르쥬 블로슈 그림, 문은실 옮김 / 북키앙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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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정기적으로 받는 친구가 얼마나 부럽겠어요  아이가 사고 싶은것 갖고 싶은것을  

갖기 위해서 참 여러 가지 일을 해야만(아빠 구두닦기 동생 돌보기 엄마 심부름) 용돈을 받고 

 자기가 번돈으로 아이가 사고 싶은 물건들을 살수 있는 즐거움을 배운다는게

 얼마나 큰 기쁨인지 잘 알려 주며 땀의 의미와 돈의  

소중함을 깨우쳐 주는 소중한 책입니다  용돈 관리법도 알게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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