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녀 혁명 - 아이 없이 살아간다는 것의 의미
메들린 케인 지음, 이한중 옮김 / 북키앙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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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이책에서는 무자녀 부부로써 자신의 여유로움과 즐거움을 만끽하며 생활하는 거를

 이야기하는데 생명이 있는모든 생명체는 종족 번식이라는 말이 통하는데 무자녀 혁명이라..... 

요즈음은 세자녀 낳기 운동이라는데 자녀을 갖을수 없는 어떤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 

자녀가 없다는건 왠지 쓸쓸할것 같다 무자녀 가정은 많은 혜택에서 제외된다 아파트 분양순위 .

교육비. 부양가족혜택. 세금 .어느 강의에서 들은 이야기인데 자녀가 없으면 웃고 울고 

속썩을일도 없겠지만 자녀가 있다면 웃고 울고 속썩이던 아이가 철들고 성공하고 이런 변화를  

지켜보는 부모 마음은 즐거움으로 가득하지 않겠는가. 싱글을 주장하며 지내던 이들이 

나이 들어 짝을 찾고 시험관 아이까지 갖는다는데  세상의 변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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