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하는 남매, 막스와 릴리 막스와 릴리 18
도미니끄 드 생 마르스 지음, 세르쥬 블로슈 그림, 문은실 옮김 / 북키앙 / 200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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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아동용만화 학습만화로 시작됩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형과 동생. 누나와 동생. 

부모님에 사랑을 더 차지하려고 시기와 질투을 하면서 싸우기가 일쑤이지요 

싸우면서 자라라는 아이들은 키도 크고.  마음도 크고.  사랑도 크고  싸움을 하면서 자랄수 있는 

형제 자매가 있다는건 축복이지요 양보. 이해. 화해라는 단어을  배울수 있으니 많은 행복입니다 

요즈음 한자녀 사랑을 나눌수도 싸울수도 상대가 없어 ....많은걸 잃고 사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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