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과 고전부 시리즈
요네자와 호노부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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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뭣도 모르고 읽었었는데, 그 때는 그저 재밌는 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고등학생이 된 지금 다시 읽으니 왠지 모르게 힐링된다. 잿빛의 호타로와 장밋빛의 세 인물의 대조에서 특히나! 가볍게 후루룩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다. 군주론같은 거 읽다가 지치면 고전부로 도피합니다ㅎㅎ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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