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6 - 식물
권오길 지음, 황경택 그림 / 길벗스쿨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초등3학년 아들이 이번 중간고사를 준비하면서 여러가지 잎의 모양을
제대로 기억해내지 못해서 고생을 좀 했다.
외가가 시골이고 체험학습도 열심히 다닌다고 다녔는데도
잎모양이나 잎차례부분에서는 너무 어려워했다.
문제집을 채점하다보니 어른인 나도 풀기 어려운 내용이 있었다.
조금 일찍 이 책을 보았더라면 무작정 외우기만 하지 않았어도 되었을텐데...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식물은 교과 내용뿐 아니라 단풍이 드는 이유라던가
우리 아들이 좋아하는 곤충 잡아먹는 포충엽 등등 또래들 사이에서
지식을 뽑낼 수 있는 내용이 곳곳에 들어있다.

그림을 이용한 설명도 간단 명료하여 너무 성의없는가 하는 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과학은 설명이 간단해야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스미스 선생님의 이상한 그림책 꿀밤나무 그림책 18
마이클 갈랜드 그림, 마이클 갈랜드 글 / 은나팔(현암사) / 2007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에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동화들의 주인공들이 총 출연한다.

애꾸눈 선장, 빨간 망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로빈 훗 등등... 

책을 읽어 나가면서 동화 제목 알아 맞추는 게임도 하면서

자신의 독서 수준도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책 읽어주시는 스미스 선생님의 놀라운 능력을 나도 좀 빌리고 싶다.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이 우리들 눈앞에서 이야기를 펼친다면

아무리 책읽기에 흥미없는 아이들이라도 이야기 속에 푹 빠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움직이는 서커스
요구치 다카오 지음, 이선아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07년 7월
평점 :
절판


어른이고 아이고 할 것 없이 첫 마디는 "우 와~"다.
요즘 아이들은 넘 행복할 것 같다.
책이 책으로서 끝나지않고  호기심을 일으키고
신기함으로 똘똘 뭉쳐있다. 유치해 보이지만 3학년도 어깨너머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린다.
그냥 보아도 서커스는 우리에게 항상 꿈과 동경의 대상인데
매직필름이란 요상한 물건으로 인해 책을 움직이게 만들었다.
'요구치 다카오'란 작가에 대한 호기심까지 생겨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줄넘기 꿀밤나무 그림책 11
가토 유 글 그림, 이선아 옮김 / 은나팔(현암사) / 2007년 8월
평점 :
절판


이책에는 의지의 개구리가 한마리 등장한다.

100이라는 숫자는 작은 숫자가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약하다면 연약할 수 있는 우리의 개구리는 줄넘기를 100까지 하고야 만다.

여러 친구들이 동참도 해준다.

개미떼, 민들레씨앗, 메뚜기떼 등 인해전술을 펴기도 하고 심지어는 외계인까지도 동참하는

재밌는 줄넘기를 하면 수를 세어 나간다.

요즘 아이들은 100까지 세는 건 식은 죽 먹기일지도 모르지만 

진정으로 숫자만으로의 100이 아닌 개념(양)을 알 수 있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손에 잡히는 과학 교과서 04 - 바다
최익대.박금화 지음, 임연기 그림, 김웅서 감수 / 길벗스쿨 / 2007년 3월
평점 :
절판


초등 1,3학년 학부모입니다.
교과서라는 말에 혹해서 책을 집어들었습니다.
정말 교과서에 이렇게 많은 내용이 빠져있단 말인가요?
저학년이고 남자아이라서 워낙 과학, 특히 자연과학쪽에 관심이 많은 아이지만
어려워 하지 않고 술술 읽더군요
바다라는 어찌보면 이 책 한권으로 설명할 수 없을 수도 있는 방대한 분야이겠지만
어렵지 않게 초등수준에 잘 맞춘 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수박 겉핥기식은 절대 아닙니다.
이야기를 들려주 듯이 글을 풀어나가고 그동안 알고 있었던 토막상식들을
체계적으로 정리해주어서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거리게 됩니다.
트집을 잡으라면 삽화가 요즘 어린이책에 비해서 조금 세련되지 않은 점이 있고
교과서에 비하면 그것도 괜한 투정이겠지만 그림으로 보는 학습자료가 양과 질에 있어서 조금 모자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다말고도 다른 시리즈도 꼭 읽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책 감사드리고 미래의 주인인 어린이를 위한 투자 계속 부탁드립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