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로 열린 땅 티베트.타클라마칸 기행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여행 1
서화동 글.사진 / 은행나무 / 2006년 6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감정이 없다.

저자의 느낀점이라기 보다는

직접 체험한 것을 단순히 적은 것에 불과한거 같다.

그래서 티벳지역에 대해서 좋은 소개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재미없게 느껴진 책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