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이모와 로마를 가다 마녀 이모와 가다 시리즈
조성자 지음, 이영림 그림 / 현암사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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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는 이탈리아의 수도이자 속칭으로 부른다. 근데 나는 2016년 겨울에 해외여행으로 유럽을 가서 여러 나라에 대해 알아보고 싶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내 마음에 든 곳은 콜로세움이다. 콜로세움은 고대 로마의 검투장인데 근데 거기서 검투사와 동물 등수 많은 사람과 동물이 수용되어 있다. 그리고 계급에 따라 가는 층도 달랐는데 1층은 귀족이나 왕족이 앉았고 2층은 중간계층이다. 3, 4층은 평민이 앉는 곳이다. 그리고 경기장에서는 거의 로마의 신분차이를 거의 볼 수 있을 거 같다. 그리고 내가 존경하는 인물 중에 아우구스투스 황제는 매우 검소하였다. 그리고 황제가 된 뒤에는 궁전에서 안 살고 집을 하나 지어서 거기서 살았다. 나는 그 아우구스투스 황제가 정말 검소하고 정말 좋으신 분일 것 같았다. 그리고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미켈란젤로, 그의 작품을 보고 나니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그리고 나는 라파엘로의 아테네 학당이 정말 멋있었다. 그 구석에는 라파엘로가 숨어있다.

나는 로마가 정말 멋있고 아주 좋고 그런 생각이 들었다. 나는 그 로마에서 가족과 즐거운 추억을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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