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줄 인생 브랜딩 -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당신에게 전하는
장진우 지음 / 마인더브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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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여행지에서의 관찰과 체험을 그대로 멈춰두지 않고 자신의 업무나 생활 속에 살려 풍요로워지는 사람도 있다. 인생이라는 여로에서도 그것은 마찬가지다. 그때그때의 체험과 보고 들은 것을 그저 기념물로만 간직한다면 실제 인생은 정해진 일만 반복될 뿐이다. 그렇기에 어떤 일이든 다시 시작되는 내일의 나날에 활용하고, 늘 자신을 개척해가는 자세를 갖는 것이야말로 인생을 최고로 여행하는 방법이다." _ 철학자 니체

 

한 마리의 미꾸라지가 물을 흐리는 것처럼,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 한 사람이 여러분이 공들여 만든 공동체를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이는 여러분이 살아오면서 만든 모임에서도, 회사에서도, 교회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 일입니다.

 

한 사람을 여러분과 함께 성장할 공동체에 받아들이기에 앞서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파악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일입니다.

 

그 사람의 무의식적인 언어 습관을 주의 깊게 살펴보면 대부분의 경우는 손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서평을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출처: https://presence210.tistory.com/79 [습관을 통해 잠재력 찾아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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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투자자 - 당신을 자산가로 만드는 3가지 주식 투자 원칙
안성운 지음 / 북랩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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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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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작심,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 해도 된다! 고졸 CEO 강남구의 유쾌한 승부수
강남구 지음 / 더블북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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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내가 '원래 그래'를 용납할 수 없는 이유는 바로 난 모든 사고에 대한 질문을 '왜?'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한 계약을 할 때 계약서에 궁금한 점이 있으면 나는 바로 그 자리에서

"이거는 왜 그런 건가요?"

"전 그렇게 계약 안 했는데, 수정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라고 묻는다.

그럼 상대는 대부분 또

"원래 그래요."

라고 짧게 답한다.

상대는 나의 집요한 물음에

"사실은 힘들어서."

라고 솔직한 답을 준다.

"아, 대표님이 힘드셔서 그러신 거죠? 원래 그런 건 아니죠?"

책 <날마다 작심,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_ 167p


눈 앞에 펼쳐지는 모든 것들에 호기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태도를 지닌 '강남구 대표'의 저서

책 <날마다 작심, 이루지 못할 꿈은 없다>.

책에 따르면, 강남구 대표는 열정적이고 진취적이다.

뭐든 부딪혀서 경험하고, 경험으로부터 배운다.

상대방의 거절에도 굴하지 않고

넘어지고 좌절해도 끝까지 도전한다.

군 생활 중, 사업 구상에 매진하고 주말에도 사업을 위해 면회를 신청한다.

그로 인해 '관심병사'라는 다소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그는 결국 '작심'이라는 브랜드를 론칭해 그가 꿈꿔온 일들을 창조해낸다.

안 된다고 생각해 본 적 없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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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력이야말로 인생 최강의 무기이다 - 일류 선수의 집중력을 향상시킨 주목할 만한 호흡이론
오누키 타카시 지음, 박유미 옮김 / 청홍(지상사)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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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참 좋고, 말하고자 하는 바가 유용해서 참 좋은데 ..
설명이 부실하고 뭔가 찝찝한 기분이 든다. 번역의 문제인 건지 원서의 문제인 건지 ..
그런거 감안하고 볼 수 있는 사람은 이 책 보시길 추천합니다. 내용 자체는 유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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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논술 특강 - 자기 주도 논술 시험 훈련법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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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서는 배경 지식의 개입없이 답안을 작성하는 것을 전제로 하는데
84p 메모에는 이미 미국 대공황 시기가 1930년대라는 사실을 알고서 접근하네요

이것이 작가님도 실수한 오류인지
아니면 다르게 추론할 수 있는 내용인지 궁금합니다
제시문에서는 년도의 힌트를 얻을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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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석 2020-12-06 2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논제에서 미국 대공황 시기임을 밝혔으니, 미국 대공황 시기가 1930년대라는 사실을 아는 것은 상식인가?

유지석 2020-12-06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41p에 가뭄이 여러번 있었지만 대규모 이농 사태가 벌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 또한 제시문에서는 절대 얻을 수 없는 사실인데 작가는 자신의 배경 지식을 사용한 것인가? 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