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내가 살아가는 수단, 그리고 동반자

더 네이키드 스트렝스
브랜든 리 지음 / 젤리판다 / 2020년 5월

일은 안하면서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고 일하는 사람이 있을까

일과 취미가 완벽하게 일치하는 사람이 있을까? 그러면 이런 사람들은 행복할까?

일하고 있는 자 모두 자신의 삶에 목표와 비전이 분명하게 있는 것일까?

대부분의 사람이 밥먹듯 일을 한다. 이번달 카드값을 위하여, 오늘저녁 친구와 맛있는 저녁을 위하여, 이번 여름 가족여행을 위하여, 연말 부모님 생신을 위하여, 그리고 나의 미래와 나의 안락한 집과 나의 노후를 위하여.  하지만 이런것들을위해 현재의 삶을 희생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너무 불행하지 않은가. 일을 하는 현재도 만족스러운 삶을 위하여. 그리고 제2의 삶이 변화가 닥쳤을때 당황하거나 도태되지 않도록 현재를 즐기면 미래를 준비하는 삶. 현재를 만족하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삶. 바로 이 책안에 그 해답이 있다.

[100자평] 더 네이키드 스트렝스

더 네이키드 스트렝스
브랜든 리 지음 / 젤리판다 / 2020년 5월

사회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자기계발을 게을리하지않고 제2막의 삶을 준비할수 있도록 각오를 다져주는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