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갖고 있던 성녀 이미지와는 동떨어진 깨발랄 수다쟁이 귀여운 성녀님 레아와 자신의 목숨을 구해주며 첫 성녀로써 발현한 레아의 매력에 푹 빠진 황태자와의 알콩달콩 19금 로맨스물입니다~~
개인적으로 우유양 작가님 작품은 호불호가 조금 있었는데... 이번 작품은 가볍게 술술 읽을 수 있는 로맨스 물입니다... 학부시절 CC였던 두 주인공들이 저간의 사정으로 이별했다가 7년만에 직장 상사와 비서로 재회한 후 벌어지는 이야기인데... 찌질한 후회남인 남주와 나름 당찬 여주의 조합이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