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가상시대물 로맨스 재미있게 쓰시는 홍서혜 작가님의 [교설점]~
귀엽고 능동적인 여주와 능글 절륜남주 캐릭터 캐미도 좋고 초 중반까지는 재미있게 읽었는데...
후반부의 어의없는 모반상황과 어찌 남주가 임금이 되는지에 대한 무설명등의 급마무리 되는 느낌이라 살짝 아쉬움은 남았습니다...
쌍방 오해물로 딱히 고구마구간 없이 술술 읽히기는 하는데...
초반 설정 자체도 조금 어설픈 듯하고 황제의 감정도 잘 공감되지 않는데다 악조가 너무 멍청해서 긴장감도 없어서 몰입감은 좀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