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풍 역키잡물로 상처있는 두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쌍방구원이 되는 생각보다는 조금 잔잔한 느낌의 힐링물입니다~
초반 읽으면서는 헤어지려는 부부와 사고로 이어지는 기억상실 등 흔한 설정이라고 생각했는데 후반부에 제목처럼 '소름'돋는 반전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