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실 속 화초처럼 떠받들어져 살아온 공주이지만, 나름 아픔도 있고...
워낙 순진무구하게 맹목적으로 사랑을 갈구하는 모습이 용감해보였습니다~
게임속으로 들어간 여주 아니샤의 생존 고군분투기가 그녀의 눈치없는 엉뚱캐릭터와 맞물려 유쾌하고 재미있게 그려졌네요~
남주 바일 번과의 동상이몽 쌍방 삽질이 은근 웃음 포인트인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