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차반같은 학교 선배가 동료교사로 부임하면서 지옥같은 시간이 시작되는 여주의 이야기입니다...
자신을 위기에서 구해준 제자를 배반하고 더욱 험난한 나락으로 떨어졋지만, 결국 그 제자에게 구원받게 되네요~
워낙 유명작이라 그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놓고 있다가 이벤트 쿠폰으로 바로 구입해서 부지런히 읽었네요^^
1부에서는 이세계로 떨어진 여주가 일방적인 남주를 만나 너무 많이 구르고 결국 정신이 무너져버리는 상황까지 왔었는데... 다시 리셋되어 시작되는 후회남주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져주를 맞이해서 그런가 1부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처음 접하는 작가님 작품인데... 두 주인공들의 캐미도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