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월적 존재인 인외물에 동양풍 가상시대물등...좋아하는 장르인데...
초반은 생각보다 잔잔하게 진행되네요....
어린시절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동생과 함께 가난에 찌들어 힘들게 살아가다 산속에서 운호를
만나 엮이게 되면서 부모님 죽음의 진실도 알게되고.. 친동생이라고 여겼던 등화가 실상은
철천지 원수인 여우라는 사실도 알게되는데~~~
여전한 악마근성과 전생의 기억을 모두 간직하고 있는 우리의 짐승남 오스카가 돌아왔네요~
순진하고 착한 아네트도 그대로구요...
오스카눈엔 오로지 아네트만 보여서 그의 모든 삶과 인생이 아네트에 맞춰서 돌아가는 모습이
싱쿵하네요..
그런데...전생의 에피소드도 현생의 스토리도 조금 더 풀어주시지...너무 짦아서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