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하게 읽기 좋습니다. 시골 배경의 느낌 약간+잔잔함. 위로받는 과정들이 좋았어요.
연예인물 좋아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주보다는 남주의 매력이 더 돋보였던 책입니다.
긴장감 있게 흘러가는 부분들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