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인 다람쥐 똥 이야기에서는 삶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읽게 되어 좋았습니다
혼불문학상 수상작이라 더욱 기대가 컸습니다 플라멩코라는 단어에 많은 의미가 담겨 있는 것 같았습니다 플라멩코는 미지의 것이면서도 이상향이고 꿈꾸었던 모든 것들 일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울림있는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