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를 읽으며 잊고 있었던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마이아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감정이입할 수 있었습니다. 열 여덟, 혼란스러운 시기를 잘 그려냈다고 생각합니다.“본 리뷰는 출판사 경품 이벤트 응모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
통일과 백두산을 마주했을 때의 벅참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통일 이후의 삶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새터민의 삶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본 리뷰는 출판사 경품 이벤트 응모용으로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