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세상에 태어나 어떻게든 살아보려고힘쓰고 있는 나라는 존재에 대해서도바르게 예를 지키는 일.-에필로그중에서-그 동안 나는 얼마나,내 마음 스스로가 나를 무시하고 있었을까.내 인생의 주인공은 내가 되어야 하고,원인을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아내 마음을 변화시켜 세상을 달라지게 해야 한다.개인적으로 책의 초반부보다는후반부에 더 몰입이 되고 좋은 구절들이 많았다.그래서 생각 이상으로 나는나에 대해 초점이 맞춰져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책을 읽으며권선징악은 진리이며,여유로운 마음으로 타인과 나를 이해하는것이 필요하다는 것을다시한번 마음에.새겼고또한 책에서 저자의 느긋하고 바른 마음가짐이 느껴졌다.나의 사주를 바탕으로 바르게 살고, 이해하며 살면 운이 뒤따른다!나의 운의 힘을 응원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