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5단어로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회화
유진영 지음 / 다락원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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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단어로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회화는

확실히 비즈니스 영어회화라서

비즈니스 영어배우기 좋아요.



탕수육을 영어로

sweet and sour pork라고 부른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이런 영어배우기가 포인트^^

그리고 mountain hiking과 mountain climbing의

차이도 도서를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제가 영어 유학파 출신이 아니다보니,

이런 영어 단어의 차이점들을 익히는 게 흥미로워요^^




345 단어로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회화는

확실히 국내 최초 회계법인 뉴욕사무소 회계사 출신이

책을 집필해서 인지

비즈니스 영어 표현들이 생생하게 수록되어 있어요.

비즈니스 영어배우기 입문자라면

이 책이 제격일 거 같아요.

저도 꼭 익혀야지 하는 표현들을 공책에 정리하고 있어요.


실제로 메일에서 많이 사용하던 표현들도 보여서

반가운 마음이 들기도 하고!

345 단어로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통해

새로운 표현들도 많이 배우고 있어요.



345 단어로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회화가

옛날 비즈니스 표현들을 담은 책이 아니라서

공부하기에도 훨씬 수월해요.

345 단어로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회화는

2021년 작년에 출간된 책!

현대인의 비즈니스 표현들을 담아서

최신 비즈니스 영어배우기 추천!!




음성 파일도 무료로 제공이 되요.

저는 보통 공부할 때 음성 파일도 함께

틀어놓고 공부를 하는데요.

음성은 음성대로 틀어놓고

345 단어로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회화에

소개된 구문을 적고, 내용을 읽어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어요.

345 단어로 끝내는 비즈니스 영어회화는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반복하면서 완독해

읽기 좋은 책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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