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까지 육아를 하면서아이의 보여주는 행동들에 대해서"왜그런걸까?""무엇이 어떤부분이 문제일까?"를늘 고민했었어요.그래서 답을 찾아 헤매기일쑤 였어요.그러다 이번에 이책을 통해서아이의 발달을 크게 3단계로 나눠서그 단계별 특성을 이해하고 있다면 답을 찾지 않아도 처음부터 왜 그러한지 이해가 되었어요.그래서 지난날 아이가 왜그러했는지많은 일들의 의문이 풀리는듯 했어요.그리고 더불어!!남은 육아의 시간을 어떻게 대비하면 되겠다 하는큰 그림이 조금 그려졌어요[애착-훈육-자립]인간 성장의 이 큰 3단계성장시간!!꼭 많은 사사람이 기억하길 바라구요.저는 이번에 명확한 육아목표를 세워봤어요."내 육아의 궁극적인 목표는 아이의 자립"뭐 거창한 이야기들이 없을까 늘 육아목표 질문에 우물쭈물 했었는데뭔가 큰 깨닳음을 얻은 느낌이였어요.목표가 확실해지니 어떠한 상황에서도흔들리지 않는 부모가 되어볼께요.아이를 가졌을때 읽었음 좋왔겠다는 아쉬움이 들었어요.그래서 임산부 부터 사춘기까지 자녀를둔 세상의 모든 부모라는 이름을 가지신분들께 모두모두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두고두고 읽고 또 다시한번 되새길수 있는 모두의 육아지침서가 되길 바래봅니다.
한번쯤은 상상해본적 있는 이야기의 책이였다.2050년을 배경으로한 먼미래 이야기였지만,지금 이미 지구 이곳 저곳에서 기후변화로 각종 몸살을 앓고 있는 중이라 그리 멀게느껴지는이야기가 아닌것 같았다.지구를 오염시키고 자신들만 살겠다고 떠나는인간의 이기심어린 모습들에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이야기와 더불어 등장하는 그림들이 한층더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들이라 더욱더 책을 몰입할수 있었다.우리에게도 에코섬과 같은 희망의 섬 하나정돈 있어야 하지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나의 사는 곳이 그곳이길 희망하며지금부터라도 환경을 위해 하나씩 실천해나가며 살아가야 하겠다.#에코섬으로가는UF5 #환경문제 #SF동화 #꼬마이실
그림부터 내용까지 너무 사랑스러운 책입니다.딸아이다 보니 이쁘고 화려한거 좋아하는데요저와 딸아이 모두의 취향저격확실하게 해줍니다친절은 늘 아이에게 심어주고싶은 덕목중 하나인데요다양한 책을 통해서 어떤것이고 어떤 마음인지 들려주곤하는데이번호 책에 잔뜩 실려있는 친절이야기가 그어느 책들보다 재미있고 이쁘게 다가온것 같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는 시간이였어요 뒷쪽에 활용할수있는 색칠놀이부터해서 내이야기도 해볼수 있는 권말워크지 느낌의 활동페이지가 잔뜩 있어서 두고두고 머리맡에 두고 펼쳐보며 활용할 계획입니다!!^^ 아이잡지로 힐링하기 너무 좋은 시간들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