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이끌려 구입한 책. 상대방의 주위와 관심을 이끌기 위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초입부는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집중이 되었지만 뒷부분은 청중과의 대화법에 대해 다루고 있어 다소 책장을 빨리 넘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