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 먼먼 나라 별별 동물 이야기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
마르티나 바트슈투버 글 그림, 임정은 옮김 / 시공주니어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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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마르티나 바트슈투버 글.그림 ㅣ 임정은 옮김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 그런 나라가 있다고??
믿기지 않는 마음으로 책을 펼쳐 보았어요~!!
정말~~ 그런나라가 있는거 있죠 ^^
책 제목부터.. 그림부터 너무 재미있는..
 네버랜드 지식그림책~~ 속으로 고고씽~~~!!
 
 
     책   소   개     




이런 나라 알아?
이 나라에서는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단다.
이 나라는 바로 바로......




타이 !
 
타이에는 코끼리가 많이 살아서 코끼리 똥도 어마어마 하대요
그래서 타이 사람들은 그걸로 종이를 만든대요!!
섬유질이 많은 똥을 계속 물로 씻어서 똥 색을 빼고 섬유질만 남기고
그런 다음 섬유질을 잘라 염색하고 가는 체로 쳐서 바람에 말리면 냄새가 전혀 안나는 코끼리똥 완성!! 




이런 나라 알아?
이 나라에서는 우유를 덩어리로 팔아
이 나라는 바로 바로......




러시아 !
 
러시아는 춥기로 따지면 세계 1등 !!
기온이 섭씨 영하 71도까지 내려아기 때문에 젖소들은 젖이 얼지 않도록 특수 브래지어를 찬대요
우유를 짜면 곧 얼어 버리기 때문에 그냥 언채로 사고 판다네요
얼음덩어리처럼 딱딱한 우유.. 상상만 해도 잼있죠? ^^
 
돼지들이 머리가 아주 좋은 나라는 - 프랑스
벌레들이 맥주병과 사랑에 빠져 있는 나라는 - 오스트레일리아
소를 귀하게 모시는 나라는 - 인도
북극곰 감옥이 있는 나라는 - 캐나다
염소들이 나무를 타는 나라는 - 모로코
소들이 매트리스 위에서 자는 나라는 - 노르웨이
판다가 물구나무서서 오줌을 누는 나라는 - 중국
말이 물고기를 먹는 나라는 - 아이슬란드
 
 
이 책 한권이면 방안에 앉아서도 세계여행을 할수 있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은 여행이라 생각해요~~
저는 직장맘이라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요..
대신.. 주말이면  많이 돌아다니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백문이 불여일견 ] 이란 말이 있잖아요 ^^
우리 아이가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죠
 
그런데.. 해외는?? 켁~
그렇죠~~!! 돈이 많이 들죠 ㅋㅋㅋ
네버랜드 지식그림책 - 코끼리 똥으로 종이를 만든 나라는?
이 책을 보여주면 되는거죠~~~!! ^^ 




33개월 채준군은 이책을 [ 코끼리똥 ] 책이라고 불러요
엄마~ 코끼리똥 책 읽자~~
엄마~ 코끼리똥으로 종이를 만든대~~
이 나라는 바로 바로....
타이 !
하고 외친답니다~!! ^^
 
쫑알쫑알 동물이름, 나라이름 떠들어대는 채준군
오스트레일리아 가 어려운지..
엄마~ 다시 한번 해봐~ 또 해봐~ 하네요 ㅋㅋㅋ
 
 
 네버랜드 지식그림책 
호기심의 씨앗을 심고 이해의 싹을 틔우고
생각의 줄기를 뻗어 다향한 꿈을 키운대요
 
이 책을 통해 울 채준군도 상상의 날개를 펴고 훨훨 날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식그림책 2탄,3탄,4탄 앞으로도 많이 나왔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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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만드는 엄마 바보를 만드는 엄마 - SBS스페셜에서 방영돼 화제를 모았던 이야기
이상화 지음 / 형설라이프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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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를 만드는 엄마 바보를 만드는 엄마.. 제목부터 확 가슴에 와닿죠 ^^

내 아이를 천재로 만들지는 못해도 바보로 만들진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어 들고 한권을 정성껏 읽었어요~~

 

알파맘.. 베타맘.. 이란 단어를 많이 들어보셨죠?

SBS 스페셜에서도 알파맘 VS 베타맘 이란 소재를 다루었었고..

그 이후로 더 많은 관심을 갖는거 같아요..

 

알파맘은.. 교육과 관련된 많은 정보들을 꿰뚫으며 아이를 철저하게 통제하고 관리함으로써,

오직 공부에만 집중시켜 경쟁에서 반드시 이기게 하겠다는 엄마이고..

베타맘은.. 아이에게 자유를 주어 자신의 미래와 행복을 스스로 추구해 나가도록 

뒷받침해주는 엄마에요..

 

1973년 방송작가로 데뷔하여 30여 년 동안 티비 드라마와 라디오 드라마를 쓰신 이상화님은

이 책을 통해 알파냐, 베타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것이 아이를 위해서 더 실용적이고 효과적이냐를 생각하라고 말하고 있어요..

아이의 적성이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자녀교육방침이 정해져야 한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 아이맘 " 이 되어야 해요 ~!!

아이 마음(children's mind)이 위주가 되라는 것이며 또 알파맘, 베타맘을 따지기 전에

아이 엄마(children's mom)여야 한다는 뜻이지요^^

 

내 아이를 제대로 파악하기 위해서 알파,베타를 따지기 전에 아이의 엄마로서 반드시 해야 할 일들도

제시해주고 있어요... 꼭 읽어보시고 실천하도록 노력해보자구요~!! ^^

1) 올바른 습관을 갖도록 해야 한다.

2) 사행성 놀이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3) 성문제에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4) 독서를 시켜야 한다.

5) 배려와 사랑을 가르쳐야 한다.

6) 의욕을 갖게 해 주어야 한다.

7) 학대는 금물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 나는 알파맘일까? 베타맘일까?' 하고 생각해보았어요

천재를 만드는 엄마, 바보를 만드는 엄마 라는 제목에 확 끌려든걸 보면

알파맘 기질이 다분한거 같기도 하고..

소소한 일에도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주려고 노력하고 있는걸 보면

베타맘인거 같기도 하고...

 

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내 자신이 참 바보스러웠어요!!

알파맘.. 베타맘 고민할 시간에..

아이 마음(children's mind)을 잘 알아주는 아이 엄마(children's mom)

아이맘이 되어주면 되는 거였는데 말이죠 ^^

 

앞으로는 울 채준이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이고..

채준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서 서포트해주는 아이맘이 되도록 노력할께요 ^^

 

마지막으로..

20세기 최고의 천재라고 불리는 아인슈타인처럼

우리 아이가 뛰어난 능력과 건강한 자아상을 갖길 바란다면..

지금 바로 이 책을 들라... 는 책 뒷표지의 글귀를 공감하며

초등학생,중학생 아이를 두신 엄마들에게 이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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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선물 말일기 - 성공하는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토크 다이어리
서석영 지음 / 도서출판영교 / 200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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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만 해줄수 있는 유일한 엄마의 선물 - 말.일.기.

 

말일기 란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전 이책을 통해 처음 접했는데요... 말일기? 육아일기는 마니 들어봤는데 ^^;;

말일기는 뭘까?? 하는 궁금증에 한장 한장 넘기다 보니

어느새 책한권을 후딱 읽어버렸더라구요 ^^

 

말일기는 아이와 주고 받은 말을 사진 찍듯이 하루하루 기록한 대화글이에요

 

이 책의 저자인 서석영님은 두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예쁘고.. 기특하고.. 놀라운 아이들의 말들을 그냥 흘려보내기 아까워서

일기를 쓰듯 노트에 적기 시작하면서 말일기를 쓰기 시작하였어요..

 

엄마가 자신의 사소한 말까지 기록했다가 읽어주는 데서 아이는 위로와 용기, 자신감을 얻고

엄마는 아이의 말을 또박또박 쓰는 행위로 하루하루가 경건해지고

또 오늘은 아이가 무슨 말을 할까 하는 새로운 기대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었어요..

저마다의 육아 묘책이 있듯이 서석영님의 유아 묘책은 말일기 였던 거죠 ^^

 

그렇다면.. 말일기를 쓰면 뭐가 좋은거야? 하는 의문을 갔겠죠? ^^

서석영님이 알려주는 말일기 효과에요.. 꼼꼼히 읽어보세요..

 

평생 말살림을 챙겨주는 말일기의 효과

 

- 학습에 미치는 효과

말 잘하고 발표 잘하는 아이가 된다

글 잘 쓰는 아이를 만든다

말일기를 써주면 공부도 잘한다

영어 잘하는 아이도 말일기로 시작한다

영재 교육도 첫걸음은 말일기다

 

- 생활태도. 인성에 미치는 효과

인간관계가 좋아진다

말일기가 행복한 아이를 만든다

말일기로 키운 아이는 늘 발전을 모색한다

예술하는 분위기로 살 수 있다

 

말일기는 이 세상에 태어난 한 생명에 대한 소중한 기록이고 기념물이다.

말일기는 자기 자식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고슴도치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책에서 제가 제일 감동받은 글귀에요 ^^

이 글을 읽고 계신 엄마들도 모두 도치맘이시죠? 저 역시 도치맘이랍니다 ^^

도치맘님들~!! 오늘부터 당장 저와 함께 말일기 써보시지 않으시렵니까?

절대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노트와 펜만 있으면 됩니다~!!

저처럼 필기가 자신없는 분들은.. 컴퓨터에 입력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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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를 찾아서 시공주니어 문고 3단계 58
조성자 지음, 홍정선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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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 초등도서

내 친구를 찾아서

조성자 글 / 홍정선 그림

 

 할머니의 따뜻한 품이 그리워지는 책이에요..

저에겐 친할머니보다 더 좋아했던 할머니 한분이 계셨어요..

그 할머니께서 지난 2월 4일날 교통사고로 돌아가셨어요..

 

내가 너 생명의 은인인데.. 나 늙어서 이 하나도 없을때

감 홍시라도 하나 사서 찾아올려는지 모르겠다~~ 하시면서 절 이뻐해주셨는데..

이번 명절엔 차가 없다는 핑계로 찾아뵙지도 못했는데..

앞으로 감 홍시 볼때마다 할머니가 생각날꺼 같아요~!!

이 책 읽는 내내 할머니가 생각나서..  때론 눈물을 흘리고..

때론..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잼있게 읽었어요 ^^

책 중간 중간 따뜻한 그림이 마니 등장해서 전혀 지루하지가 않았어요~~~

 

 

   책   소   개  

 

주인공 민석이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이야기로 시작해요

할머니는 민석이에게 단 하나밖에 없는 친구였어요..

친구것까지 간식을 준비해놓고 민석이를 따뜻하게 맞아주는

할머니 소원은 민석이에게 친구가 생기는 거였지요..

 

민석이 할머니가 돌아가시면서 동생 준석이를 돌봐줄 사람이 없어지고

맞벌이하는 엄마 아빠는 육아 문제로 언성을 높이고..

민석이네 가족은 할머니의 빈자리를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난 후에야 알게 되지요





그래도 착한 형님 민석이는 동생 준석이를 잘 돌보아주어요 ^^

평소 친구가 한명도 없었던 주인공 민석이는

할머니 장례식장을 찾아와 준 호식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지만

민석이 친구가 될려면 조건이 좀 까다롭지요 ^^;;

 

1. 공부도 잘하는 아이

2. 운동도 적당히 할 줄 아는 아이

3. 절대 왕따가 아닌 아이

4. 유머 감각이 있는 아이

5. 절대 이기적이지 않는 아이

6. 어느 정도 유행을 따라갈 줄 아는 아이

 

여섯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는 친구는

민석이반에 단한명도 없었답니다 ^^;;;






맘에 드는 친구도 없고..

할머니는 매일 매일 보고 싶고...

그러던 민석이에게 사춘기가 찾아왔어요..

 

준석이가 다니는 학원으로 마중을 갔는데

준석이는 보이지 않고.. 찾아헤맸는데 준석이는 할머니집에 가 있었지요

어렵게 찾은 동생을 데리고 집에 왔는데

엄마는 버럭~버럭 화만 내고... 참고 있던 민석이도 폭발을 해버리죠..

생전 처음으로 엄마에게 반항을 하며.. 민석이의 사춘기는 시작되어요..

 

준석이가 위험에 쳐했을때 호식이 덕분에 위기를 넘기게 되고

이것 저것 통하는게 많은 호식이랑 민석이는 어느새 친구가 되었어요 ^^

 호식이는 할머니가 예전에 민석이에게 해줬던 말을 자주 썼어요..

아마도 호식이는 할머니가 보내주신 친구 같죠? ^^

 

시험을 앞두고 걱정하는 호식이에게 호식이가 가장 좋아하는 개 로트바일러를

점토로 만들어 선물하게 오는길에 눈길에 미끄러져서 민석이가 팔을 다치게 되었어요

그게 또 미안한 호식이는 민석이 가방을 들어주고... 둘은 점점 가까워졌어요





한달후에 민석이는 깁스를 풀고 가장 먼저 찾아간 곳은 할머니의 맛나밭이었어요

할머니의 밭은 이제 없어지고 그곳에 만나빌딩이 세워지지요

다시는 볼수 없는 할머니의 밭을 가슴에 품고 내려오면서

민석이는 머릿속에 남아 있던 내 친구가 되는 조건을을 다 지워버려요 ^^

 

" 멀리서 배추밭을 보면 퍼런 배추만 보이지. 그런데 배추속에 들어와 보면

별의별 것이 다 보인다.. 무당벌레, 지렁이, 송장벌레, 벌레 먹은 배추 잎.

그렇게 배추와 가까이 있다 보면 배추와 자연히 친해지게 되고 사랑하게 되지.

사람들도 멀리 보면 알수가 없단다.. 가까이 다가가 부대껴야 친해질 수도 있고속을 알수가 있는거다..

 라는 할머니의 말씀을 떠올리며.. 집으로 돌아오는 민석이의 발걸음은 너무 가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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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떠돌이 개야 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18
이상교 지음, 이형진 그림 / 시공주니어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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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랜드 우리 걸작 그림책 18) 나는 떠돌이 개야

이상교 글/ 이형진 그림

 

책 뒷장에 [ 작가의 말 ]  페이지가 있어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기 전에 먼저 읽어보세요 ^^

전 항상 책을 사면 작가의 말을 제일 먼저 본답니다~~

 

  책 소 개  


컹컹!

나는 주인 없는 개야. 떠돌이 개라고 말들하지.

나는 떠돌이 개인 것이 마음에 들어.

난 다리가 튼튼해서 아무데나 다 돌아다녀.

밤이면 헌 소파 같은 데서 잠을 자지.

 

긍정적인 마음을 갖어서 행복한 떠돌이 개 이야기에요 ^^

쓰레기통에서 빵덩어리를 먹으면서 튼튼한 뒷다리를 가졌다고 좋아하지요

떠돌이 개는 꿈이 하나 있어요... [ 두발로 걷기 ]

두발로 걷느라 발톱이 아파도..

주위 동물들이 놀리고 흉을 보아도..

아랑곳하지 않고 밤마다 꿈을꾸어요.

 

자동차에 기대 오래오래 생각에 잠겼어요..

그래, 자동차가 되는거야!

떠돌이 개는 등을 둥그렇게 구부린 다음,

두 눈을 휘둥그렇게 뜨고 사방을 둘러보며 크게 짖었어요..

빵빵! 하고요 ^^

 

작가 이상교님은 이 책을 통해

아무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유쾌하고 슬기롭게 살아갈 방법을 찾아내는

떠돌이 개를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가는 일은 생각하기에 따라 얼마든지 신 나며 행복할수 있는지를 들려주고 있어요 ^^

 

   채준이랑 이렇게 놀았어요  

블럭으로 강아지를 만들었어요~

책에 나오는 개랑 똑같다며 사진 찍어 달라네요 ..

똑같진 않은데 ^^;;; ㅋㅋㅋ




자동차를 가져와서 강아지를 태우더니

내가 엄마 찾아줄께~~~

자동차 타고 빵빵~~~~ 하는 채준군 ^^*

 엄마 손을 안잡고 있어서 강아지가 엄마를 잃어버렸대요

밖에 나갈땐 엄마 손을 꼭~~ 잡고 있어야 한대요 ^^ 


 


이번에는 퍼즐블럭을 가져와서 강아지를 만들었어요

 

물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세상속에늘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행복한 꿈을 갖고 무럭무럭 자라주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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