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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채식의사의 고백 - 녹말음식은 어떻게 살을 빼고 병을 고치나, 개정증보판
존 A. 맥두걸 지음, 강신원 옮김 / 사이몬북스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채식과 건강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이 뭘까 하고 들어왔을 것이다. 그리고 책을 보다보니 괜찮은 것 같아서 일단 사람들의 리뷰를 보고 결정하려 할 것이다. 그렇다면 내 리뷰를 보는 사람들에게 강력히 추천한다. 이 책은 사야한다. 그리고 정독해야한다. 그러면 깨달을 것이다. 내 식이 생활이 얼마나 엉망이었는지. 내가 이제껏 내 몸을 얼마나 아끼지 않고 혹사시켰는지.
그리고 올바른 식이 생활에 대해서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난 153에 68이었다. 일단 중등도 비만에 속했는데,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다이어트 관련 영상을 찾아보던 중 우연히 한 사람을 만난다. 그 사람은 자연식물식, 과일식에 대해 얘기했고, 난 일상생활에서 이를 최대한 맞춰가기 위해 노력했다.
유튜브에서 본 그 사람은 자신이 말하는 식단, 습관에 대해 좀 더 알기를 원한다면 맥두걸 박사라는 사람의 얘기를 들어보라고 했다. 그리고 나는 내가 먹는 음식들에 대해 좀 더 자세하게 알기를 원했고, 이 책을 샀다.
그리고 지금 약 4개월동안 10kg을 감량했고 앞으로도 감량할 것이다. 아직 요요는 없다.
한 번씩 식욕이 터져 과식을 했다. 그래도 요요는 없다. 왜냐하면 무엇이 옳은 것인지 아니까.
금방 원래의 건강한 식단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옛날에 다이어트를 할 때는 아무리 노력해도 되지 않던 의지가 저절로 생겼다.
한 번 이 자연식물식, 과일식에 맛에 들리면 그걸 안다. 내 몸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다.
몸이 변하니까 기분도 좋고 기운도 넘친다. 아침에 일어날 때 상괘하다. 이것은 내가 살을 뺀 것이 원인이 아니다. 중요했던 건, 내가 먹었던 음식이었다.
아는 것이 생기면, 내가 먹는 것에 대해 무지하지 않는다면, 자제할 수 있게 된다.
(콜드웰 에셀스틴)-"줄을 쳐가면서 읽기를 바란다. 단언컨대 이 책은 건강분야의 고전으로 역사에 남을 것이다." 난 이 말에 적극 공감한다. 경험했고,
경험하는 사람이 말한다. 어느 것 하나 틀린 것 없다. 이 책을 읽으면 자연스럽게 실행을 하게 될 것이고, 이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편안한 속. 일어날 때의 상쾌함. 줄어드는 군살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단순히 살을 뺄려는 사람, 채식주의자 뿐만 아니라, 아주 조금이라도 자신의 건강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기를 반드시 권한다. 어찌되었건 지금 내 리뷰를 읽는 사람이라면, 건강에 관심이 있기에 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