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틈이 시간날때 조금씩 색칠해봤는데, 완성했을때의 쾌감이 의외로 큽니다.
직장동료에게도 추천했는데, 진정한 힐링을 얻었다며 추천해줘서 고맙다고 하네요.
집안일은 책으로 배우고 있는 직장맘입니다.
제대로 배운적이 없어서 내 나름으로 집안일을 하고 있었는데,
책 한 권으로 정리되어 있어 참고하기 참 좋습니다.
털팽이씨 책은 이전에도 구매 했던터라 믿고 봅니다.
저와 코드가 맞는 살림법입니다. ^^